우리 동네에서는 결혼식에 음식을 두번 차립니다. 예식장에 못가시는분들을 배려해서 국수잔치를 하고 예식장에서 식을 올리고 점심을 대접 합니다. 오늘은 따끈 따끈한 국수를 먹고 왔습니다. 친구 딸이 시집 안 간다고 하더니 좋은 사람을 만나 40십이 넘어서 시집을 갑니다. 축하를 많이 해 주고 왔답니다. 맛난 음식과 축하주로 맥주도 한잔 즐거운 날이 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