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팬에 치즈를 둘러주는 닭갈비는 많이 먹어봤지만 시간지나면 눌어붙는 단점때문에 그닥 좋아하지는 않았는데 와이프가 찾아본 집은 빠네에 치즈를 별도로 넣어준다고 해서 아이들을 데리고 한번 찾아가 봅니다.
날씨가 으스스한데 요즘 부쩍많이 추워졌습니다.
그래서인지 가게안에는 따끈한 부대찌개를 먹으러 온 손님들이 꽤나 많네요.
저흰 이미 사전에 탐색을 마쳤으므로 빠네 닭갈비 세트를 주문합니다.
바로 닭갈비가 도착하고 후딱후딱 익혀줍니다. 직원이
닭갈비가 다익을때쯤 직원분이 치즈가 가득한 빠네를 가져다 주네요.
치즈가 위로 올라가야 하는데 아래에 놓고 사진을 찍었네요.
닭갈비는 많이 맵지도 않고 치즈도 찍어먹기 좋은 상태가 유지되어서 그런지 근래에 먹은 닭갈비중에서 가장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인지 애들도 어른도 순식간에 닭갈비를 순삭하고 남은 빠네 조각을 뜯어 먹습니다.
그리고 닭갈비의 하이라이트인 볶음밥. .... 직접 볶아먹어야 합니다. ㅎ
볶아진 볶음밥도 순식간에 해치우고 어제의 저녁도 마쳤습니다.
닭갈비와 치즈의 콜라보 - 박가부대찌개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