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my 드미입니다.
아침이 조금 쌀쌀하지만 빛은 강하네요.
am7:30
오늘부터 계획프로젝트 포스팅에 힘을 빼보려고 합니다.
사실 제가 지금 굉장히 중요한 시기에 있습니다.
그 점을 알고 있었고, 나름 중요한 시기 잘 보내려고 노력도 하고 있었지만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어제 깨달았습니다.
제가 심리학과 임상심리 석사과정에 있습니다.
이제 수료를 했고, 이번학기 논문을 쓰고 있죠.
대부분의 임상심리를 전공하는 사람들은 전문가 자격증을 따기 위해
3년의 병원 수련을 받아야 합니다. 전문가 자격증이 등급과 종류가 있는데, 가장 인정받는 자격증을 얻기 위해서는 3년의 병원수련이 필요하죠.
그런데, 이 병원수련을 모두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에 있는 많은 병원들이 (대부분) 석사졸업생을 대상으로 모집공고를 올리면 시험을 통해 합격한 사람들만 수련을 받을 수 있죠.
보통 1명에서 2명 정도만 뽑아서 수련에 합격하기란 상당히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래서 지금 이시기가 중요하고 잘 보내야하고, 다소 늦은감이 있지만
오늘 부터 본격적으로 매진해보려합니다.
그렇게 안 보이실 수 있겠지만ㅎㅎㅎ 저의 계획프로젝트가 평소에 포스팅 한 번 하는데 1-2시간 이상을 소요합니다. 팔로워 분들 방문하고 댓글 달면 몇 시간 더 추가되죠. 글 실력이 부족한 탓도 한 몫하지만요 ㅎㅎ 그러나, 많은 것들을 나눠보려는 욕심에 이것저것 채워보고, 지웠다 썼다를 많이 반복했었네요(지금도요...)
중요한 시기가 지날때까지는 간소하게 포스팅 하겠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시는 분들도 짧게 달아주셔도 감사하고, 보팅만 하셔도 좋습니다. 달아주신 댓글들 하나하나 답을 못해드릴 수도 있지만, 블로그 찾아가서 보팅만큼을 꼭 해드리겠습니다.
어제 2017. 9. 27 계획점검
연구 파일럿 결과 가지고 교수님 뵙기 (성공)
설문지 재수정 작업하기 (성공)
PPT 만들기 (실패)
스터디 5주차 복습 (실패)
사례로 읽는 임상심리학 7장 (실패)
기사단장 죽이기 20 p (실패)
핑계지만, 어제 나름 마음이 심란해서 못한 일들이 많았습니다.
오늘 다시 마음 잡고 시작하려합니다.
2017.9.28일 오늘의 계획
1. 12시 전에 눕기
2. 7시 기상
3. 정신병리 단어 암기
4. 프로포절 PPT 만들기
5. 사례로 읽는 임상심리학 7장
6. 5주차 스터디 복습
7. 기사단장 죽이기 10p
7시 기상은 주변 지인들과 함께 의무적으로 하기로 계약을 맺었습니다ㅎㅎ
심리학적 지식과 기사단장 죽이기, 그리고 그외의 내용을 함께 올리지 못해 마음이 상당히 무겁네요.
내려놓기가 참 힘들고, 제 포스팅에 찾아오시는 분들에게도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오늘 하루 좋은 하루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