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my 드미입니다.
눈이 퍽퍽한 아침입니다.
약간 건조해진 건지 모르겠네요.
벌써 수요일인데, 저는 개인적으로
월요일만 지나가면 하루하루가 굉장히
빠른 느낌입니다.
오늘 수요일이라는 것도 성큼 다가온 기분이네요.
오늘 다시 화창한 날씨입니다.
오전인데요 햇빛이 정말 강하더군요.
(am9:30)
문득 드는 생각이 가끔씩 연구실로 가는
길목을 한 번씩 자세히 둘러보고 사진찍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늘 지나가던 곳이지만, 놓치는 게 많은 것 같거든요.
계획점검해보겠습니다.
어제의 계획 2017.9.19
1.기사단장 죽이기 20p
2.설문지 복사 맡기기
3.정신의학용어 암기
4.스터디 3주차 복습
5.사례로 읽는 임상심리학 2장 읽기
6.로르샤하 3문제 이상 채점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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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사단장 죽이기 20p
----> yes
무라카미 하루키 소설들을 볼 때 공통적인 측면들이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바로 클래식음악에 대한 언급들이 꽤나 많습니다.
기사단장 죽이기에도 여러 클래식음악들이 자주 등장하죠. 그런 것들이 소개 될 때마다, 매번 '아 이런 음악이 있구나' 라고만 생각하고 지나쳤는데요. 오늘은 문득 궁금해서 한 곡을 찾아보았습니다.
[클래식이 나왔던 본문입니다.]
나는 부엌에서 아마다 마사히코(주인공의 친구)가 주고 간 싱글몰트로 온더록스를 만들고, 거실 소파에 앉아 아마다 도모히코(주인공이 현재 살고 있는 집의 본래 주인이자 화가)의 레코드 컬렉션에서 슈베르트의 현악 4중주곡을 골라 턴테이블에 올렸다. 일면 <로자문데>라는 작품이다. 멘시키의 집 서재에서 들었던 음악이었다. 그 음악을 들으면서 이따금 얼음이 든 유리잔을 흔들었다.
그래서 슈베르트의 로자문데라는 작품을 찾아보았죠.
흠... 음악을 틀어놓고, 들으면서 기사단장 죽이기도 봤는데요. 사실 아직 전 클래식의 매력을 못 느끼는 1인입니다. 재즈나 다른 음악 장르는 상당히 좋아하는데, 클래식은 잘 모르겠습니다. 어렵네요.
아 몇 가지경우는 좋아하는데요. 아는 곡을 클래식으로 리메이크한 것이라든지, 재밌게 봤던 영화속에 나온 클래식들은 좋아합니다. 그 이외에는 잘 모르겠네요. 여러분 중에 클래식의 매력을 알려주실 분 있으시다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ㅎㅎ
그리고, 스토리는 큰 변화는 없습니다.
그렇게 주인공은 멘시키의 식사 초대를 다녀온 일이 있었고, 주인공이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전 부인과 만나서 결혼했었던 이야기, 전 부인의 집안 이야기(주인공을 탐탁치 않게 여겼었죠), 그리고 주인공이 현재 간간히 만나는 여자친구(유부녀)와 멘시키집에 다녀왔던 이야기들을 서로 나눕니다.
아마 이 다음부터 주인공이 지도하는 그림교실에서 멘시키의 '딸'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네요.(예고편~~)
2.설문지 복사 맡기기
----> yes
네 약 30부정도 했고, 복사하고 보니
더 많이 해야한다는 것을 깨달았네요.
3.정신의학용어 암기
----> yes
네 매일매일 부지런히 봐야하는 것 중 하나입니다.
4.스터디 3주차 복습
----> no
하긴 했지만, 많이 하지 못해서
각성의 의미로 no 를 줘야겠습니다.
(오늘은 제발...많이 하자..)
5.사례로 읽는 임상심리학 2장 읽기
----> yes
이 전공책 나름 흥미롭게 읽고 있습니다.
제가 따로 공부하는 로르샤하라는 검사에 대한
심층적인 의미들도 잘 전달해주고있네요.
6.로르샤하 3문제 이상 채점
----> no
시간에 밀려 하지 못했네요ㅜㅜ
(아... 어제 시간활용을 잘 못한 하루였던 것 같네요...)
오늘의 계획 2017.9.20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오늘 @vimva님과 스팀잇에 대한 팟캐스트 녹음을
해볼까 합니다. 그래서 그 계획으로 하루를 시작할 것 같습니다.
1.스팀잇 팟캐스트 녹음하기
2.설문지 복사 맡기기
3.정신의학용어 암기
4.스터디 3주차 복습
5.사례로 읽는 임상심리학 3장 읽기
6.기사단장 죽이기 20p
7.로르샤하 3문제 이상 채점
오늘 수요일도
즐겁고 원하시는 하루가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