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my 드미입니다.
오늘은 나름 생각보다 일찍 일어났습니다.
어제, 3시쯤 잤다가 오늘 8시쯤 일어났네요.
주말엔 이렇게 기상하기가 참... 어려운데
왜 눈이 잘 떠진 것인지는 아직 미스테리입니다.
아침에 이것저것 일좀 하고 이제야 포스팅하네요
오늘의 아침 하늘도 멋있습니다.
am 9:00
(이건... 왜 합성같은 느낌인가....)
계획점검.
어제의 계획2017.9.16
2017.9.16
1.스터디 3주차 1/2복습
2.정신병리 단어 암기
3.로르샤하 3문제 이상 채점
4.사례로 읽는 임상심리학 1장 읽기
5.로르샤하 해석의 원리 4장 읽기
6.기사단장 죽이기 20p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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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특별히! 기사단장 죽이기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6.기사단장 죽이기 20p
----->yes
아 이번편 재밌게 봤습니다. 대략 20-30 p 정도 본 것 같은데요.
이번, 기사단장 죽이기에 대해서는 두 부분으로 나눠서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먼저, [1] 스토리와 상관없는! 생각해볼 구절과 [2] 스토리진행을 보겠습니다.
[1] 생각해 볼 구절
주인공과 초상화를 받은 '멘시키'가 초상화를 앞에 두고 나누는 대화
"정말 좋은 곳에 걸어주셨군요."
멘시키가 상냥하게 고개를 가로저었다. "아닙니다. 감사의 말씀은 제가 드려야지요. 여기 걸기로 결정하고 나니 그림이 더욱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 그림을 보고 있으면 뭐랄까, 꼭 특수한 거울 앞에 서 있는 기분이 듭니다. 그 안에는 제가 있지요. 하지만 저 자신은 아닙니다. 저와는 또 조금 다른 저 자신입니다. 가만히 보고 있으면 점점 기분이 이상해져요.
문득, 내가 나의 초상화를 앞에 두고 바라본다면 어떤 기분일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아직 한 번도 저의 초상화를 그려본 적은 없었지만 상상해본다면, 좀 묘한 기분이 들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나와 똑같은 모습이 내 눈앞에 있다는 것 자체에 좀 신기한 마음이 들겠죠. 그리고 한 공간속에서 같은 인물이지만 두 인물로 존재하는 것 처럼 느껴지기도 할 것 같네요.
분명 거울을 보는 것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 들것 같습니다. 초상화는 타인이 보는 '나의 특징' 혹은 '나의 느낌'이 분명 담겨져 있을 것 같아요. 그에 비해 거울은 주로 '내가 보고 싶은 부분'을 중심으로 인식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2] 스토리
핵심만 말씀드리면,
오.... 앞에서 뿌렸던 떡밥이 하나 수거가 된 순간이었네요.
'멘시키'가 딸 때문에 그 집을 매입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곧 멘시키가 딸과 관련해서 주인공에게 한 가지 부탁을 할 것 같네요.
1.스터디 3주차 1/2복습
----->yes
네 이제서야 절반정도 한 것 같습니다.
중요한 복습이라서, 좀 더 집중해서 해야할 것 같습니다.
2.정신병리 단어 암기
---->yes
비슷한 단어들이 많아서,
상당이 애먹고 있네요. 그 하나하나의 증상들을
실제로 볼 수 있다면, 더 이해가 쉬울 것 같은데
좀 더 찾아봐야겠습니다.
3.로르샤하 3문제 이상 채점
---->no
4.사례로 읽는 임상심리학 1장 읽기
---->yes
연극성 성격장애에 대한 사례였습니다.
잘 볼 수 있었네요.
5.로르샤하 해석의 원리 4장 읽기
---->no...
자꾸 밀리는 것 중 하나입니다.
오늘 조금이라도 봐야겠네요.
오늘의 계획.
사실 오늘.... 강남 갑니닷!!! 놀러 갑니닷!!!
(아냐... 가서 일도 해야해 이것아!!!)
팟캐스트 녹음하러 가네요 ㅎㅎ
@vimva ,
@sinnanda2627 님도 함께 하기 때문에
어쩌면 스팀밋업이 되기도 하겠습니다
분명 만나자 마자 스팀이야기를 할 테니 말이죠.
그래서 오늘의 계획.
2017.9.17
1.로르샤하 해석의 원리 4장 읽기
2.기사단장 죽이기 20p
3.팟캐스트 관련 서류 정리
3.팟캐스트 녹음 잘하기
4.녹음 이후 맛있는 거 먹기!!!
노는 계획이 4할이네요
시간으로 치면 8할 정도....
오늘 잘 보내고, 월요일 부터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즐거운 일요일! 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