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my 드미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서류작업을 해야해서, 이제서야 포스팅을 하네요.
오늘 하루 다들 잘 시작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한 참 정신없이 보내고 계실 것 같네요.
한 주의 중반까지 오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오늘의 하늘 정말 맑습니다.
그런데, 사진을 가만히 보니까
하얀 점이 보이는데요.
확대해 보니 달이네요???
낮달인가요??ㅎㅎ
계획점검이나 하겠습니다.
20179.12 어제 계획
1.정신병리 단어 암기
2.스터디 2주차 복습
3.로르샤하 3문제 이상
4.기사단장 죽이기 10-20p
5.오랫동안 연락하지 않았던 친한친구에게 연락하기
결과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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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정신병리 단어 암기
——>yes!!
정신병리학에서 정동을 그 모습에 따라서 좀 더 세부적이고, 여러가지로 나뉘게 됩니다. 그 중 일부 인데요.
2.스터디 2주차 복습
——>yes
양이 생각 보다 많군요 ㅜㅜ
이틀에 걸쳐서 해야겠습니다.
3.로르샤하 3문제 이상
——>yes
네 열심히 채첨하고, 열심히 틀리고, 수정했네요 ㅎㅎ
4.기사단장 죽이기 10-20p
——>yes
아 오늘은… 사실 기사단장 죽이기 읽었던 대목이 상당히 무서웠네요. 새벽에 읽어서 그런지… 방울소리가 들린 이후부터 묘한 무서움을 줍니다. 사실, 무서움 그 자체보다는 뭐랄까 나름의 다크한 판타지 느낌에 더 가까운 느낌입니다. 아래는 이번 대목에 있었던 스토리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잘 모르겠다 하시는 분들은 건너 뛰셔도 좋습니다.
아… 이번에 읽었던 스토리를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 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한 번 해보겠습니다. 주인공이 어느날 잠을 자는데, 방울 소리가!! 울립니다. 분명!! 땅속에 묻혀있던 것을 꺼내서, 작업실 선반위에 올려놓건데 말이죠. 주인공은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극도의 공포를 느끼면서, 작업실을 향해 조심스럽게 갑니다.
두렵지만 자신이 벌인 일이기에 해결해야한다는 생각으로 방울소리가 나는 작업실 문을 열죠. 문이 열림과 동시에 방울 소리는 멈춥니다. 작업실에는 아무도 없고 방울도 그 자리 그대로 있었죠. 어리둥정하고 혼란스러움에 시계를 보고, 새벽 2시인것을 깨닫습니다. 그리고 작업실을 나오는데. 거실 소파 위에 뭔가 낯선 물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죠. 쿠션이나 인형만한 크기입니다. 자세히 보니 살아 있는 조그만 인간이었죠. 키는 60센티미터에 기묘한 흰옷을 걸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깨닫죠. 기사단장이다.
주인공이 이 집에 들어와서 우연히 발견한! 기사단장 죽이기라는 그림 속에 있던 그 기사단장! 그 사람이었던거죠. 뚜둥!!
(포스팅 하면서도...소설을 읽고 있는 나만 무섭고, 흥미로운 기분…)
핵심은 그림속에서 있던 한 인물이 현실로 등장 했다는 점!!
5.오랫동안 연락하지 않았던 친한친구에게 연락하기
——>yes
직접 전화를 하려 했는데, 잘 안되어서 톡으로 잠깐 이야기 했네요ㅎㅎ 잘 지내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만나서 같이 놀고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하고 싶은데, 당분간은 어려울 것 같네요.
2017.9.13 오늘의 계획
1.스터디 2주차 복습 모두! 끝내기
2.정신병리 단어 암기
3.서류처리
4.로르샤하 3문제 이상 채점
5.기사단장 죽이기 10-20p
6.오늘 마지막 봉사활동 잘 마무리하기
수요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곧 점심시간이겠네요!!
점시도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계획프로젝트는 저의 하루 생활계획을 점검하고, 공부하고 생활하면서 공유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나누는 것을 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