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늦잠을 잔 dmy 드미입니다.
주말엔 역시 늦잠이 제맛이죠.
(따쉬- 퍽- 퍽-)
어제 계획을 많이 못해서 일찍 일어나려 했는데
일어나기 쉽지 않은 날이었네요.
부랴부랴 준비 해서 나왔습니다.
주말 잘 시작하고 계시나요?
오늘도 날씨는 정말 좋네요!
햇빛 아래 있으면 따가운데,
그늘만 가면 시원해지는 날씨! 아주 맘에 듭니다.
그러나, 서늘한 나의 계획 결과들을
보고해야죠.
2017.9.1
1.논문세미나전까지 준비완료
2.스터디 복습
3.로르샤하 채점 2문제 이상
4.DSM-5 장애 1개이상 진단기준 정리
5.기사단장 죽이기 10p
결과는
.
.
.
1.논문세미나전까지 준비완료
--->yes!!
네 나름 열심히 준비해서 갔는데....
예상치 못한 곳에서 열심히 어택 당하고 왔습니다.
내상을 많이 입은 관계로, 세미나 이후의 계획들을
많이 못했네요 ㅜㅜ
2.스터디 복습
-----> nonononononono
3.로르샤하 채점 2문제 이상
-----> nonononononono
4.DSM-5 장애 1개이상 진단기준 정리
----> yes
부랴부랴 한 가지만 정리해봤네요. 강박 및 관련장애안에 속해 있는 신체이형장애body dysmorphgic disorder라는게 있습니다. 이게 뭔가 하면, 하나 혹은 그 이상의 신체적 외모의 결함을 의식하고 지나치게 집착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스스로 자신이 못생기거나 매력적이지 않거나 비정상 또는 기형으로 보인다고 믿죠. 이런 걱정으로 인해서 굉장히 많은 시간을 소모합니다. 평균 3-8시간동안 신경쓰고 걱정하죠.
우리가 보통 자신의 외모에 대해 마음에 들지 않을 때도 있고, 충분히 신경이 쓰일 수 있습니다. 컴플렉스가 있는 경우도 있고요. 그러나 이 장애의 경우는 그 정도가 심해서, 일상생활을 유지 하기 어려울 만큼 과도한 경우를 일컫습니다. 제가 너무 단순하게만 언급한 것 같은데요. 실제로 진단을 내리기까지는 이렇게 단순하게만 볼 수 없고, 더 깊고 하나하나 꼼꼼하게 살펴봐야 합니다!
5.기사단장 죽이기 10p
---->yes
'기사단장 죽이기'는 점점 흥미로운 소재들이 늘어나고 있는 중 입니다. 주인공과 의뢰인 '멘시키'간의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멘시키'가 자신의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한 가지 해줍니다. 자기에 예전에 오랫동안 만나고 사랑했던 여자에 대한 이야기 인데요. '멘시키'는 그녀를 무척이나 사랑했지만, 자신의 성격상 누군가와 결혼은 하지 못한다는 생각이 있었기에, 언제든지 그녀가 자신을 떠나 다른 사람을 만나는 것에 대해 보내줄 마음이 있었습니다. 마음은 안 좋겠지만요. 그러던 중 결국 '멘시키'는 지금과 같이 혼자만의 삶을, 그녀는 다른 사람과의 결혼을 선택하게 됩니다.
몇년 후 그녀는 사고로 생을 마감하고, '멘시키'에게 편지를 남기는 데요. 그 편지에는 그녀의 딸이 (직접적이지는 않지만 멘시키가 생각하기에) '멘시키'의 딸이라는 것을 암시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런 이야기를 주인공에게 들려주고, 한 가지 부탁하려는 뉘앙스를 풍기며 끝납니다.
어떻게 이갸기가 진행될 지 조금씩 궁금해 지네요.ㅎㅎ
오늘의 계획을 세워야죠.
2017.9.2 계획
1.논문작업(개념과 측정치 찾기)
2.스터디 복습*
3.로르샤하 채점 2문제 이상
4.DSM-5 장애 1개이상 진단기준 정리
5.기사단장 죽이기 10p
오늘은 다른 것들 미리하고, 마지막쯤에
논문작업을 해야겠습니다.
와... 계획점검하고, 포스팅하니
시간이 벌써... 정오입니다.
즐거운 주말!!!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