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my 드미입니다.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너무 추워서 집밖을 나가고 싶지 않았지만,
오늘 책모임에 참여한다는 의사를 밝혔기 때문에....
찬바람 맞으며 아침부터 부랴부랴 강남으로 넘어왔습니다.
강남역 근처에 있는 브라운 홀릭이라는 곳에서 모였습니다.
오전 10시쯤에 갔더니 한적 했습니다.
오랜만에 멤버들을 보니 반가웠네요. 제 소식도 전해드리고,
다른 분들의 새로운 소식들도 들었습니다.
(이렇게 말하니 많은 인원이 모인 것 같지만...아주 극소수...ㅎㅎ)
책이야기 보다 일상 이야기를 더 많이 나눴습니다ㅎㅎ
원래 이달에 제시된 책은 '월스트리트 제국', '비트코인 혁명, 블록체인 2.0'이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읽지 못했네요. 핑계를 대자면 제가 모임 일주전에 참가 의사를 밝혀서 못보고 갔습니다ㅜㅜ 그래도 암호화폐와 비트코인, 스팀잇 이야기도 함께 나누면서 재밌었네요.
'월스트리트 제국
점심을 맛있게 먹고, 근처 교보문고를 가서 책 한권을 샀습니다.
작년에 방문하고 처음 갔는데, 그 사이 많이 바뀐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편하게 앉아서 책 읽을 수 있는 공간도 더 추가된 것 같고,
한 층 아래에는 카페도 생겼네요.
(내가... 너무 옛날에 왔나...?)
그리고 홍대로 넘어갔는데, 가는 길에 한강을 지나서 갔는데
지금 날씨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네요.
한강이 꽁꽁 얼어 있습니다. 사진은 저렇게 나왔지만ㅎㅎ
실제로 봤을 때는 꽤 아름다운 모습이었습니다.
지하철 안에 있는 사람들도 한강 지날 때 모두 처다보고 있더군요.
오늘 처음으로 알게된 더 빅 바나나라는 카페인데 상당히 마음에 들어요.
분위기며, 들려오는 음악들도 아주 좋네요. 자리가 있어서 다행입니다.
(우리 동네에도 생겼으면... ㅜㅜ)
상호명: 더 빅 바나나
서울 마포구 신촌로4길 14
그리고 오늘 저녁에 밋업이 있죠! 반가운 얼굴들 만날 생각하니 좋군요.ㅎㅎ
다들 주말인데 어떻게 보내고 계신지요?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랄게요!!
[포스팅 시간 1월 28일 토요일, 오후 3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