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평소에 컴퓨터로 작업을 할때가 많아서
중간에 지루하거나 지치면 가끔씩 유투브를 키곤 하는데요.
제가 영화를 좋아하다 보니까 영화에 대한 소개,
영화에 대한 평론, 영화 예고편 등등에 대한 유투브를
보곤 합니다.
그런데, 제가 얼마전에 정말 재밌게 본 영화평론(?)하는
유투브 채널을 알게 되었는데요.
근데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영상은 다른 영화평론 영상과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바로!! 망한 영화를 리뷰하는 거죠.
왜 그럴때 있지 않나요?
분명 영화가 재미없었는데,
내가 평론가가 아니니까
왜, 무엇때문에 재미가 없었는지
제대로 설명하기 어려울 때.
혹은 나는 진짜 재미없었는데,
다른사람들은 재밌다고 난리이고, 심지어
천만가까이 찍은 영화일때!!
재미없다고 당당히 말하기도 어렵고
재미없었던 이유를 어떻게 전달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그러나 여전히 마음은 찝찝하고...
그 마음들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영상입니다.
조목조목 차분하게 하나하나 영화를 털어갑니다.
심지어, 진행하는 분은 목소리 조차 좋습니다.
처음 듣고서 배우인가? 라디오를 하는 사람인가? 할 정도로
차분하게 잘 말합니다.
그러다 보니, 그런 온화한 말투로 하나하나
영화를 털어가는게 더 재밌게 다가오죠!
또 영화 평론하면서 중간중간에 쓰는 짤이
정말 기가 막힙니다.
어떻게 이런 영상을 활용하는지 신기할 정도입니다.
세계 최초 망한영화 리뷰!
최근에는 천만영화 부관참수 특집이라고
천만영화 돌파한 영화를.... 부관참수 시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재밌게 봤던 유투브 채널이라
꼭 소개해 드리고 싶었네요.
위에 영상 말고도 다른 것들 보시려면 여기로 들어가세요.
https://www.youtube.com/channel/UCKFakQUa9S6TXO15xjYA1E 들어가셔서 영화걸(乞)작선 탭으로 가서 보세요!
(주의. 자신이 정말 재밌게 봤던 영화인 경우에는 보지 않는 것을 권장합니다...정말 탈탈 털거든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