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my 드미입니다.
벌써 일요일의 반나절이 지나간게
너무 아쉽습니다.
남은 반나절이라도 알차게 보내야겠습니다.
어제 주변사람들이 광교호수공원에서하는
재즈페스티벌을 갔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스팀잇 하시는 분들중에서도 다녀오신 분들이
있더군요ㅎㅎㅎ
인터넷으로 주로 소통하는 분들이 실제로도 멀지 않은 곳에
있다는게 신기합니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인터넷상으로는 너무나 가깝게 느껴지는데, 미국, 필리핀, 캐나다
영국, 일본 등에서 스팀잇하신다는 약간 믿겨지지 않습니다.
갑자기 인터넷 처음 하는 사람이 된 것 같네요ㅋㅋ
오늘의 하늘은 이렇습니다.
아마 오늘도 미세먼지가 많이 낀 것 같습니다.
계획점검하죠.
어제 2017.9.9
1.팟캐스트 편집
2.프로포절 정리
3.스터디 1주차, 2주차 복습
4.로르샤하 3문제 이상 채점
5.기사단장 죽이기 10-20p
결.과.는
.
.
.
1.팟캐스트 편집
——> yes
저번에 녹음했던 것들 편집해서 업로드 하였습니다. 이 작업이 생각보다 아주아주 오래걸립니다ㅜㅜ 약 3시간 정도 잡고 있었던 것 같네요.
강박장애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 한 번 들어보시면 조금이나마 도움 되실 것 같습니다.
[팟빵] 임상심리 슬쩍 들춰보기 [23-1회]멈추고 싶어요. -강박 장애-
http://m.podbbang.com/ch/episode/12911?e=22391404
(잘 다루지도 못하는데 있어보이는 척)
2.프로포절 정리
——>no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가장 중요한 것을 못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큰일 났다! ㅎㅎㅎㅎㅎㅎ
정신차려야겠습니다...
3.스터디 1주차, 2주차 복습
——> yes
그런데, 좀 부족했습니다.
2주차는 못했거든요. 일단 1주차라도 해서 yes인데
목표치를 다 하진 못했네요. 1주차만 해도 양이 생각 보다 많았습니다 ㅜㅜ
이건 약간 계획 실패에 가깝네요.
4.로르샤하 3문제 이상 채점
——>no
좀 더 집중력있게 했다면, 충분히 할 수 있었던 일인데 아쉽습니다. 어떻게 하면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을 지 고민좀 해봐야겠습니다.
5.기사단장 죽이기 10-20p
——>yes
‘멘시키’씨가 구덩이에 들어갔다 나왔다는 이야기를 어제 해드렸었죠. 이후에 하루는 주인공에게 이상한 일이 생깁니다. 그리고 그 이상한상황에서 멘시키의 초상화를 완성하게 되는데요. 주인공이 작업하면서 잠깐 쉬려고 주스를 마시고 다시 작업실로 오는데, 그림판이라든지 작업도구들이 아주 조금 틀어져있음을 발견합니다. 평소에 굉장히 민감하게 여겼던 부분이라 달라졌음을 직감하죠. 이상하지만 잘못 봤겠지 하고서 넘어갑니다. 그리고 작업을 이어가면서 초상화를 어떻게 그릴까? 고민하는 중에, 환청 비슷한 것을 듣게되죠. "간단한 일 아니겠느냐", "뻔한 일 아니겠느냐", "멘시키 씨에게는 있고 여기에는 없는 것을 찾아내면 되지 않느냐"라는 분명한 소리를 듣습니다. 주위를 살펴봐도 아무도 없죠. 기이한 경험이지만, 주인공은 힌트라도 얻었다는 듯이 초상화 작업을 이어갑니다. 그리고 굉장히 몰입해서 작업에 들어가죠.
주인공에게 또 한번 알 수 없는 일이 발생해서 언급해보았습니다.
지금까지 주인공에게 이상한 일을 정리해보면
1.기사단장 죽이기 그림에서 알 수 없는 인물이 있다는 것
2.멘시키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아직 모호하다는 것
3.방울소리의 정체.
이정도로 요약할 수 있겠네요.
주인공은 결국 멘시키의 초상화를 완성하고, 전달하게 됩니다. 멘시키는 굉장히 만족스러워하고 집으로 초대하겠다고 제안을 하죠.
오늘의 계획!
2017.9.10
1.프로포절 정리(제발..)
2.스터디 1주차, 2주차 복습
3.로르샤하 3문제 이상 채점
4.기사단장 죽이기 10-20p
일요일 반나절이 남았는데요.
새로운 한 주 잘 시작할 수 있도록
에너지 충전하는 시간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