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my 드미입니다.
오늘 오랜만에 @vimva님이랑 만나서 점심도 먹고, 빔바님이 맛난 커피를 사주셨습니다.
감사표현을 해야하지요!!ㅎㅎㅎ(사실 감사표현을 빙자한... 스팀잇 하기...)
같이 공부할 때는 거의 매일 만났었는데 요즘에는 만나기가 어렵군요.
병원 준비하는 이야기도 하고, 빔바님 합격한 병원이야기도 하고
스팀잇과 코인 이야기도 하고 재밌었네요.
빔바님 덕분에 각성하여 오후 시간 알차게 보냈네요.
아! 그리고 몰랐었는데, 사실 제가 한 4개월 전쯤에 빔바님 추천으로
아주 소액으로 구매했던 비트캐쉬가 올랐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네요 ㅎㅎ
얼마 안되는 금액이라 묵혀놓고 신경쓰지 않았었는데, 올랐다니 뜻밖에 좋은 일이 생겼네요.
빔바님이 커피 사준 것을 먹다보니 이전에 제게 힘주셨던 분들도 생각나고,
또!! @enomujjass님이!! 빔바님에게 스달을 통해 커피를 사주셨던 것도 생각났네요.
그때 정말 맛있게 잘 먹었었는데, 이제서야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네요 ㅜㅜ
enomujjass님 감사했습니다!!
그래도!! 꼭 감사 표현하려고 저장해뒀었죠!!
왼쪽은 빔바님꺼 오른쪽은 제꺼!!
아! 그리고 또 있네요 ㅎㅎㅎ
예~~전에 @yurizard님 주노쌤!! 이벤트에서 당첨되어 받은 커피쿠폰도 있었죠!
이때도 따뜻하게 잘 마셨었습니다.
제가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그럴까요?
때로는 나만 너무 퍼주는 게 아닌가, 나만 양보하면서 사는 것 아닌가? 라는
착각을 하곤 하는데요. 사실 그렇지도 않은 것 같습니다.
생각해 보면 주변 사람들에게 많은 것을 받고 살아가죠.
사소한 것 부터 큰 것 까지...
그리고 받는 사람에게는 작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주는 사람 입장에서는
큰 맘먹고 베풀었을 그 무엇들이 많죠.
그냥 그런 것들이 생각나는 날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