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my 드미입니다.
제가 최근에 이런저런 선물을 받아서 감사표현도 하고, 선물 공개도 하려 합니다 ㅎㅎ(선물은 언제나 좋아...)
먼저! @hwan100님 이 몇달전에 갔다 오셨던 여행 선물입니다! ㅎㅎ 사실 2주전쯤에 밋업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포스팅을 하고 싶었는데, 따로 하진 못했네요 ㅜㅜ 르캉님이 포스팅으로 올려주셨죠!!
이때 환님을 만났었는데, 환님께서 제게 축하선물로 엽서, 책갈피, 위안화를 주셨어요. 밋업 포스팅은 못해도, 받았던 선물들은 꼭 언급하고 싶었습니다.
책갈피는 여러개가 있었는데, 보자마자 확! 눈에 들어왔던 책갈피였습니다. 비엔나! 인데, 제가 꼭 가보고 싶은 곳이기도 했고 그림도 마음에 들어 골랐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최근에 읽고 있는 책에 책갈피가 없어서 필요한 상황이었는데! 환님이 떡~!!! 주셨죠 ㅎㅎㅎ
이건 엽서 입니다! 파리에서 날아온 엽서이지요!! 이또한 마음에 들고, 가까운 사람 생일이나 특별한 날에 쓰려고 합니다. (파리도... 가고 싶네요...ㅜㅜ)
그리고!! 돈도 주셨죠ㅎㅎㅎ위완화 입니다!! 행운의 지폐로 생각하고 지갑에 넣고 다니고 있네요. 환님 다시금 선물 정말 감사하고 잘 사용하겠습니다.
이렇게 많은 선물을 받을 줄 알았다면, 보따리라도 하나 챙겨 갈 걸 그랬습니다 ㅎㅎㅎㅎ
그리고! @kimsursa님 제작하신 대문 선물을 받았습니다.
예전에 설사님께서 제게 축하의미로 대문을 제작해 주시고 싶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저야 쌍수들고 환영하며, 감사하다고 하였죠. 원하는 이미지 있냐고 물어보셨는데, 한참을 고민했습니다. 내가 누구인지를 잘 표현하고, 내가 스팀잇에서 어떤 존재이고 싶은지를 나타낼 수 있는 이미지가 무엇일까?.... 고민 끝에 소통을 상징하는 이미지가 담겨있었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미래의 임상심리학자로서 가장 중요한 덕목 중에 하나가 '소통'이라고 생각하였고, 스팀잇 활동에서도 기본이 되는 태도가 '소통'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그러나..... 설사님에게 이를 요구하고나서야 지나가는 생각이.... '근데... 내가 너무 모호하고, 추상적인 요구를 해서 어려울 것 같은데... 괜한 요구를 했다 ㅜㅜ'라는 생각이 들었죠.
그럼에도!!! 설사님이 흔쾌히 받아주시고 노력끝에 만들어주셨는데, 세상에나.... 정말 잘 그려주셨습니다.
사실 저건 제가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제 사진을 보내드리긴 했으나, 그 사진을 상당한 외모로 재창조해 주셨죠.ㅋㅋㅋ 그렇지만 저 그림이 '나'다 라고 생각하며 열심히 사용하려 합니다ㅋㅋㅋ
저를 아시는 분들이 양심없다~ㅋㅋㅋ라고 하실 수도 있겠습니다만, 설사님의 작품을 존중해주시길 바랍니다 ㅎㅎㅎ
보시면 아시겠지만, '듣기', '귀'를 활용하여 '소통'을 상징하는 그림을 그려주셨네요. 제가 생각지도 못한 아이디어로 잘 표현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설사님 감사해요!! 잘 사용할게요!!!
이렇게 받아도 되나 싶을 정도로 풍족하게 받았습니다ㅜㅜ(나는 부자다~~~)이제는 제가 더 많이 많이 베풀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