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my 드미입니다.
오랜간만에 인사드려요. 오늘은 저에게 정말 좋은 일이 생겼습니다.
사실 지금 믿기지가 않네요. 마음 졸이며 준비했던 병원 시험에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합격 글을 얼마나 쓰고 싶었는지 모릅니다ㅜㅜ
쓰지 못하게 될 수도 있겠다... 라고 생각했던 적도 많았죠.
간간히 포스팅 할 때마다 힘내라며, 좋은 소식 올거라고 응원해 주셨던 분들이
많으셨습니다. 지나간 포스팅에도 찾아오셔서 안부 물어주시고 격려도 해 주셨죠.
정말 너무 감사했습니다.
한편으로는 많은 응원 받았는데, 원하는 결과가 잘 나오지 않아서 힘겨울 때도 많았고
응원해 주신 분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기도 했었죠.
준비하는 기간 동안 여러 생각도 들고, 마음도 복잡할 때가 많았습니다.
그때마다 마음을 가다듬고 다시 시험 준비하고, 그러다 안 좋은 결과 나오면 또 복잡해지곤 했죠.
이런 과정 끝에 힘들게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합격한 병원이 너무 귀해 보이네요ㅎㅎㅎ(원래도 굉장히 가고 싶었던 병원이었습니다 ㅎㅎ)
이런 좋은 결과가 제가 잘해서 나온 결과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주변에 함께 공부했던 사람들이 큰 힘이 되었고, 많은 분들이 위로하고 격려해 주셨죠.
그 분들이 9할은 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실감이 잘 나지 않습니다. 멍하네요ㅎㅎ
그동안 격려해 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제 본격적으로 스팀잇 활동을 재개할 것입니다.
뵙고 싶은 분들이 많네요. 잘 지내고 계신지 정말정말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