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럽럽 투럽맘입니다^^♡
오늘이 복날이라고 마트에도 닭과 전복, 수박 등 할인행사를 많이 하더라구요..
아이들 챙기기 바쁘기도 하고 젊은 분들은 그런거 잘 안챙겨도 될만큼 평소에 잘 먹고 다녀서 저도 생각치 않았더니..
친정엄마가 전화와서 복날인데 뭐 먹었냐고..
집에와서 가져가라고 이야기하시네요..
크게 말은 안하시지만 결혼한 딸이라도 그저 부모님에겐 어리게 느껴지시나봐요^^;;
요렇게 집마다 한마리씩이라며 챙겨놓으셨더라구요..
주부들은 점심먹으면서도 '저녁 뭐먹지' 라며 항상 반찬 걱정인데..
오늘 걱정 하나 덜었네요..
1호는 점심 급식때도 삼계탕먹었다고 안먹겠다더니..
할머니가 해준 건 또 다른지 한그릇 뚝딱이네요..
역시 친정엄마는 사랑입니다 ♡.♡
삼계탕과 백숙의 차이를 아시나요?
삼계탕은 닭과 함께 인삼, 밤, 은행 등 다양한 식재료를 넣고 끓인 음식이고 백숙은 다른 양념하지않고 맹물에 닭을 푹 삶은걸 말한다고해요..
날도 뜨거워 지치는 불금이지만 모두들 맛난거 드시고 든든한 하루되세요..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씨유어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