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럽럽 투럽맘입니다^^*
월요병에 허덕이지 않고 즐거운 하루되셨나요??
주말이 너무 좋지만 즐겁게 보내고 나면 월요일 아침 깨어나는게 너무 힘든거 같아요..
특히 밤에 늦게 자거나 하면 아이들은 7시가 넘어도 꿈나라에서 헤어나오질 못하고...
학창시절 아침이 되면 제일 듣기 싫었던 엄마의 말..
"애들아~ 일어나라..아침이다! 학교 가야지..."
그런데 제가 그 말을 똑같이 되풀이 하고 있네요^^;;
아무리 깨워도 꿈틀거리고 아이들이 일어나지 않을땐 특단의 조치를 취한답니다..
바로 유튜브로 "장금이의 꿈" 이란 애니메이션을 틀어주는거지요..
2003년에 방영된 MBC 드라마 '대장금' 의 인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애니메이션.
대장금의 주인공인 장금이의 생각시 시절을 바탕으로하여 장금,연생,금영, 민정호와 드라마에 등장하지 않은 오리지널 캐릭터를 더해 원래의 스토리로 이루어져 있다.
드라마 장금이 기억나시나요?
전 어릴때의 장금이가 음식 맛을 보고는..
" 저는 제 입에서는 고기를 씹을 때..
홍시 맛이 났는데.. 어찌 홍시라 생각했느냐 하시면
그냥 홍시 맛이 나서 홍시라 생각한 것이온데(우물쭈물..)
하던 그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그런데 1호의 학교에서 점심을 먹고 난 휴식시간에 이렇게 애니메이션을 틀어주는데 장금이의 꿈이란 만화가 너무 재미있다면서 집에서도 보고싶어하더라구요...
엄마가 젊을 때 보면 드라마의 내용이 담긴 만화를 우리 아이가 또 보고 있다니..
자다가도 유투브로 장금이의 꿈이 나오는 소리가 들리면 2호마저도 깨워주더라구요...
다만 단점은 계속 보고 싶어한다는 것...
생각시가 되어 궁궐에 들어간 장금이와 금영이의 선의의 대결구도도 볼만하고 민정호와의 러브스토리도 너무 애달프고...
애니메이션이라도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만들어진지 꽤 된 만화인데도 지금봐도 재미있는걸 보면 아이나 어른이나 보는 눈은 똑같은가봅니다..
요즘 꽤 폭력적이거나 자극적인 아이들 만화도 많은데..
이 애니메이션은 학교에서도 보여주는 걸 봐서 아이들에게 보여주기 좋은 것 같아요..
알고보니 한게임에 장금이 게임도 있었다고하네요..
내일도 일어나기 힘든 아이들에게 한편 더^^?!!!
오늘도 월요병 털어내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씨유어개인~~
※ 리뷰 하단에 다음 두가지 항목 포함 필수 (미포함 시 차후 자체사이트에 반영 안됨)
영화 URL:장금이의 꿈은 없어서 대장금으로 링크완료
https://www.themoviedb.org/tv/333-dae-jang-geum?language=ko-KR
별점: A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