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lwnsvy5 입니다.
저는 정말 카페에서 지내는 걸 좋아하는 카페 덕후?라고 나름 자부하는 편이라 소개해드릴 곳이 많긴한데,
요즘에는 '힐링'이 되는, 그런 곳을 찾게 되더라구요.
아무래도 평소에 알게 모르게 쌓여가는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가장 좋은 장소가 카페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모든 것이 느리게 흘러갈 것만 같은 곳,
천천히 쉬어갈 수 있는 카페,
슬로울리 입니다.
슬로울리는 아마 원래 횟집? 으로 사용되던 가게를 리모델링 한 곳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정확한 사실은 아닙니다.)
그래서인지 멀리서보면, 꽤 오래된 건물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데요. 그래서 더욱 편안한 느낌이 듭니다.
여기는 슬로울리 2관인데요. 아까 보신 건물과 마주하고 있습니다. 주차장은 이 두 건물의 사이에 있고,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언덕으로 조금만 올라가면 더 넓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대청호 주변이다보니 방문하는 분들은 차량 이용이 거의 필수적입니다.
앞서 제가 이 카페가 횟집을 리모델링 한 것 같다고 말씀드린 이유 중 하나는, 본관(?) 밑에 공간이 과거 수조였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제가 이 곳을 방문하기 전에 다른 분들의 블로그에서 관련 내용을 얼핏 본거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조금 더 가까이 가서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과거에 이 곳이 물고기가 가득했다면, 지금은 무언가 감성이 가득하네요.
이번에는 본관 내부 인테리어입니다. 시간을 거스른 곳에 요즘 감성이 잔뜩 묻어난 느낌이라고 할까요? 과거의 것과 현재의 것이 매우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내부에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스팟이 많은 것도 이 카페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곳은 앞서 보여드렸던 2관? 별관? 의 인테리어입니다. 이 사진만 봐서는 얼핏 하와이나 괌의 휴양지 느낌도 나네요. 여러가지 소품들이 잘 어우러저서 제가 좋아하는 감성이 풍성한 공간을 이루고 있습니다. 저런 곳에서는 하루 종일 편하게 쉴 수 있을 것만 같은 느낌입니다.
카페 메뉴입니다. 다양한 음료를 취급하고 있습니다. 디저트 메뉴도 있는데요.
이렇게 예쁘게 진열해두었습니다. 요즘같이 폭염이 지속되는 계절에는 어떻게 진열할지 조금 궁금해지기는 합니다. 그래도 빵 자체는 매우 맛있습니다.
적당한 곳에 자리를 잡고 주문한 음식들과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브라우니는 너무 달지 않아서 맛있었습니다. 카페라떼는 다른 곳과 비슷한 느낌이었구요. 가장 큰 부피를 차지하고 있는 꿀레몬차는 시원한 에어컨 바람 아래에서 마시니까 더욱 꿀맛이었습니다.
이상으로 내가 사랑하는 카페, 청주/대청댐 근교에 위치한 슬로울리에 대한 소개 및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맛집정보
슬로울리
모든 것이 천천히 쉬어가는 곳, 청주/대청댐 근교 카페 슬로울리를 소개합니다.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사랑한 카페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