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벼리입니다!!! ^^
어제 점심 "까르보 불닭볶음면"과 "육즙듬뿍만두"를 먹기전 전날에 친구가 사다준 부채살스테이크가 생각나 간을 해서 재워두고 어제 늦은 저녁으로 먹게 됬습니다.
<재료>
부채살 - 500g
양파 - 1개
팽이버섯- 1개
올리브오일
소금
후추
먼저 앞, 뒤로 고기에 칼집을 넣어줬습니다.
다음 소금과 후추를 뿌리고 올리브 오일을 발랐습니다.
마찬가지 앞,뒤로요!!!!
다음 냉장실에 1시간정도 숙성시키면 됩니다!!!
하지만 저는 어쩌다보니 다섯시간 넘게 숙성시키게 됐네요.;
숙성된 고기를 후레이팬에 구워줍니다.
올리브오일은 고기 1/3정도 잠기도록 넣어줬습니다.
처음에는 센불로 앞뒤면을 튀기듯 구우다가 약불로 줄여 저희 취향에 맞춰 미디엄정도 익혔습니다.
기호에 맞게 스테이크의 굽기 정도를 달리 구울 수 있는데, 엄지와 검지를 붙여 손바닥을 눌러봤을 때 촉감은 '레어', 엄지와 중지를 붙이고 손바닥을 눌러보면 '미디엄', 엄지와 약지를 붙이고 손바닥을 눌러보면 '웰던' 으로 원하는 굽기의 스테이크를 만들 수 있습니다.(백종원님의 tip이죠!!!^^)
다음 양파랑 팽이버섯은 소금과 후추간을 약간하여 볶았습니다.
스테이크소스인데...제 입맛에는 별로였습니다ㅜ
아마도 제가 따뜻하게 한다고 후라이팬에 살짝 달군게 화근이였던 것 같습니다.
약간 탄맛이 났거든요;;;ㅋ
어쨌든 완성 !!!
약간의 느끼함을 달래준 집에서 직접 담근 레몬청 + 스프라이트!!!!!
원래는 마늘, 브로콜리 , 피망도 같이 넣어 먹었는데 재료도 없고 마늘은 있어도 귀찮아서 pass했답니다...^^;
제대로 미디엄이죠!!!😀
즐거운(?) 아니 ....아이들 덕에 약간은 정신없는 저녁식사였지만 맛있게 잘먹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