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에세이] 하찮지 않은 자양분- Q : 장래희망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요아님 그러시군요!! 저는 시인이 될겁니다. 요즘 같은 세상에 시가 웬말이냐. 가난한 길이라고 하는 사람 투성입니다만. 좋은 걸 어쩌겟습니까. 글을 적는 것이 기쁜 걸 어쩌겠습니까. 이렇게 시원하게 될것이라 말하는 것도 거의 처음인 것같네요. 앞으로 잘부탁합니다 요아님. 어느 서점 책장에서 저희는 책으로 만나기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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