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킴@dkim86입니다!
어제 귀국하고 종일 잠만자다가 겨우겨우 출근을 했네요.
아직 현실에 적응하지 못하고 멍하게 있는 중입니다. 아마 오늘까지는 그럴 거 같아요ㅎㅎ
오늘은 휴가 후기 1편으로 방콕 코모 메트로폴리탄 호텔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태국에 가면 항상 묵는 호텔이 있었는데요. 이번에는 분위기도 바꿔볼겸 해서 기존에 가던 숙소보다 조금 저렴한 숙소를 잡아봤어요.
코모 호텔&리조트 그룹에서 운영하는 코모 메트로 폴리탄 방콕 호텔입니다.
관광객이 많이 머무는 큰 쇼핑센터쪽이 아니라 대사관, 기업 등이 있는 동네라 상대적으로 조용하고 사람도 적어요. 대신 코앞에 지하철이 있고 하진 않지만 택시가 싸고 호텔에서 한시간마다 근처 역까지 셔틀을 운영하고 있어서 활동하는 데 전혀 불편함은 없었답니다.
오늘은 우선 객실과 수영장 헬스장을 소개해 드릴께요!
객실은 모던한 스타일이에요. 침구도 괜찮고 특히 샤워가운이 너무 좋았어요. 너무 무겁지도 않고 보들보들 감촉이 너무 좋아 하나 사올까 하고 알아봤는데 15만원이 넘는다고 하더라구요. 조용히 내려놓았습니다ㅎㅎ
특이한건 이 호텔이 스파와 마사지로 유명한 호텔이라 그런지 방마다 요가 매트가 있더라구요, 한번도 펴보지는 않았답니다ㅎㅎ 대신 호텔에서 제공하는 요가수업은 아침마다 참가했어요. 매일 아침 8시에 다양한 종류의 요가 클래스가 열리는데 생각보다 몸도 풀리고 넘 좋더라구요.
요가룸 옆에는 이렇게 헬스장이 있었어요. 사람이 없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괜히 런닝도 한번 뛰어보고 했답니다. 제가 크로스핏을 하고 있어서 로잉머신을 자주 사용하는데 여긴 정말 물이 들어있는 워터 로잉머신이 있더라구요. 우와! 하고 써봤는데 그냥 그랬답니다.
헬스장 옆에는 수영장으로 가는 엘리베이터가 있어요. 한층 내려가면 이렇게 수영장이 있답니다. 저는 거의 수영장에서만 지냈던 것 같아요. 풀사이드 메뉴들도 다 괜찮았는데 특히 클럽샌드위치 강추드립니다.
수영장은 균일하게 1.4미터 깊이었어요. 수영장도 사람이 많지 않아 너무 좋았어요. 간간히 과일 아이스크림도 나누어줘서 기분이 더 좋았답니다.
그럼 내일은 호텔 조식과 총평을 이어서 올려볼께요!
다들 즐거운 월요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