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킴@dkim86 입니다!
오늘도 먹스팀을 가지고 왔어요.
오늘은 생활의달인에 나온 소바집이랍니다. 주말에 티비를 보는데 생활의달인에 소바집이 나오더라구요. 대한민국 3대 소바명인 중 한분의 따님이 하신다는 연소바를 소개하고 있더라구요.
주소: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 1802 관악캠퍼스타워 제1층 132호, 133호
오늘은 여기다! 라는 느낌이 들어서 티비를 끄고 달려갔어요. 비도 오고 해서 사람이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이게 왠걸... 대기표 89번을 받았는데.. 들어가는 사람들은 아직도 40번대 번호더라구요..
이대로 포기할까 하다가 언제 또 오겠나 싶어서 끝까지 기다렸습니다. 중간에 포기하고 가버린 사람들이 많아서 생각보다는 빨리 빠지더라구요. 40분 정도 기다리니 자리가 났어요.
판모밀하나, 온모밀하나, 미니돈까스 하나를 시켰어요. 여기는 모밀 면발이 특이하더라구요. 일반적으로 먹는 면발의 반정도 되는 굵기여서 인스턴트 메밀라면의 면발 느낌도 나더라구요.
결론적으로는 판모밀은 강추! 온모밀,돈까스는 쏘쏘였습니다. 역시 대표메뉴를 시켜야하나봐요. 판모밀은 국물이 시원한게 너무너무 맛있었는데 온모밀은 그냥 미다래 느낌의 국물맛이었어요.
아직은 방영된지 얼마 안되어서 사람이 너무 많을 것 같아요. 사람이 조금 빠지면 한번 가보세요! 여름에 시원한 모밀국수 국물한그릇이면 더위가 날아갈것 같네요!
그럼 지금까지 디킴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