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버들붕어입니다.^^
오늘 소개할 영화는 2008년도에 개봉한 강형철 감독의 "과속스캔들"입니다.
"과속스캔들" 흥행에 성공한 코미디영화에여. 원래 제목은 과속상대였는데 과속스캔들로 변경되었다고 하네요. 과속상대보다는 바뀐 제목이 훨씬 괜찮은듯^^
이 영화로 강형철 감독과 박보영 배우는 여러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받게 됩니다. 박보영 배우를 국민들에게 널리 알린 영화라고 할수 있죠.
개요 : 코미디 한국 108분 2008.12.03 개봉
감독 :강형철
출연 : 차태현(남현수), 박보영(황정남/황제인), 왕석현(황기동)
등급 : [국내] 12세 관람가
줄거리
한때 아이돌 스타로 10대 소녀 팬들의 영원한 우상이었던 남현수(차태현). 지금은 서른 중반의 나이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잘나가는 연예인이자, 청취율 1위의 인기 라디오 DJ.
어느 날 애청자를 자처하며 하루도 빠짐없이 라디오에 사연을 보내오던 황.정.남(박보영)이 느닷없이 찾아와 자신이 현수가 과속해서 낳은 딸이라며 바득바득 우겨대기 시작하는데!! 그것도 애까지 달고 나타나서…… 집은 물론 현수의 나와바리인 방송국까지.
어디든 물불 안 가리고 쫓아다니는 스토커 정남으로 인해 완벽했던 인생에 태클 한방 제대로 걸린 현수. 설상가상 안 그래도 머리 복잡한 그에게 정남과 스캔들까지 휩싸이게 되는데… 나 이제, 이거 한방 터지면 정말 끝이다! 끝!!
이 영화의 남주인공은 바로 차태현!!!
차태현 하면 코미디가 먼저 떠오를정도로 특유의 익살 연기를 잘 소화하기로 유명한 배우지요. "엽기적인 그녀" 에서 대 흥행이후 이번 영화에서 차태현의 진가를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차태현 하면 너무 이미지가 고정되어버렸죠. 어느 영화에서는 늘 같은 모습을 보여주는거 같아서 조금은 아쉽네요.
이 영화를 보기전까지 박보영 배우는 알지 못했으나 멋진 연기를 보여주었던 박보영!! 지금은 유명한 배우가 되었지요.
코미디 영화라 그냥 가볍게 즐기는 영화라 별 기대없이 웃으면서 보면 되는 movie~~
요즘 사회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10대들의 출산과 미혼모 문제들.. 참 문제가 많죠. 그릇된 성의식으로 인해 많은 미혼모가 생기고 있다는 사실. 어찌보면 무거운 주제를 나름 잘 표현한거 같습니다. 근데 영화에 비해 너무 흥행한것은 아닌가 싶기도 해요.ㅋㅋ 822만 관객을 동원하였거든요. 이런 코미디 영화는 어찌보면 상영관에서 보면 웬지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래도 나름 재미있게 잘 봤네요~~
*영화 URL: https://www.themoviedb.org/movie/18384?language=en-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