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에 걸렸습니다.
식물이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사람 주인은 원인을 몰라 허둥지둥 합니다.
처음에는 곤충이 원인일거라 생각했습니다.
약을 치고, 과감한 가지치기를 시행했습니다.
차도가 없었습니다.
사실 애벌레나 어떤 벌레의 흔적을 본 것은 아니었습니다.
나중에 찾아보니 식물도 바이러스성 병에 걸릴 수 있다고 합니다.
갈색으로 말라버린 가지를 다 쳐낼 수도 있겠지만
이미 너무 앙상한 모습입니다.
몇 개 안남은 초록 잎들이 안쓰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