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 : 서울특별시 강북구 미아동 207-20 은혜빌딩 2층
미아역 8번 출구 근처 건물 2층에 바로 보이는 샤브샤브 집입니다. 저는 여기 근처에 있기 때문에 여러번 먹어봐서 그런지 샤브샤브는 이제 어딜가나 비슷한 듯합니다.
그래도 스팀에 올리는 것은 가성비가 중타 이상은 하기 때문입니다.
김치와 절인 무, 소스 그리고 죽이 나옵니다. 이건 그냥 맛은 소소 합니다. 죽이 다 그렇지요...ㅎㅎ
점심특선은 1인 10,000원입니다. 저녁에는 14.000원쌈샤브)인가? 좀 더 오르는데 제가 메뉴판을 안찍었네요.
해물, 소고기, 한우 샤브샤브등 여러 종류가 있는데 전 그냥 얻어 먹으러 갔기때문에 주는대로 먹었습니다.
소고기 샤브인지 한우 샤브인지 모르겠지만 암튼 보통 저렇게 다른 샤브집과 별반 다르지 않게 나옵니다.
서빙하는 분이 육수를 와서 부어주고 끓이기 시작합니다. 가스가 아닌 전기레인지가 설치되어 있는데 1인당 한대씩 설치되어 있는 점이 좋습니다.
채선당이 아마 한 테이블에 가스화구 하나로 한 냄비에 같이 끓여먹는 식으로 기억하는데 여긴 개인 전기레인지라 편하고 육수조절을 개인 취향에 따라 할 수가 있습니다.
함께 쓰다보면 온도조절, 염도, 육수의 양, 국물탁해짐까지 전부 다른데도 참고 먹어야 하는데 개별 화구라 맘대로 할 수 있다는 점이 좋죠.
나중에 칼국수 사리를 넣어 드시면 됩니다. 저는 그냥 육수 계속 부어서 소주 안주로 하는 것이 좋네요.
가격대비로 보면 채선당보다는 나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