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gha1004 입니다.
우선, 1일 1글을 쓰리라 제 자신과 약속했지만
지키지 못했네요 ㅠㅠ
회사 일로 인해 밤을 새고 오느라 ㅠㅠㅠ
쨌든 다시 시작합니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입니다.
저는 아침에 교회를 다녀온 후, 명동으로 향했습니다.
원래 크리스마스 때 교회만 다녀오고 어디 나가지 않으나,
이번에는 명동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명동으로 향해 우선 롯데백화점을 구경했습니다.
올 때 마다 느끼지만 명동 롯데백화점은 정말 잘 만들어 놓은 것 같습니다.
롯데백화점 본관, 에뉴얼, 영플라자까지 다 둘러보았습니다.
많은 물건을 사지는 않았지만
친구는 무인양품에서 2500원 면 가방을 샀구요.
저는 무인양품 다이어리를 샀습니다!
평소에 다이어리는 쓰지 않고 핸드폰으로 관리하지만, 일정 관리 할 일이 늘어나면서
필요할 것 같더라구요. 끝까지 쓸 줄은 모르겠지만.. 이 다이어리에 무언가를 적어갈 생각에 설렙니다.
쇼핑을 끝내고 저희는 엘본더테이블로 향했습니다!
송년회로 제가 다녀온 곳인데요 ㅋㅋ 코스 말고 단품은 가격이 1만원대 2만원대 이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예약이 힘들줄 알았는데, 다행히 5시부터 6시30분까지 먹는 시간으로
예약을 했네요.
이번에 가서는
까르보나라 파이와 머쉬룸 리조또를 먹었습니다!
까르보나라 파이가 무엇이냐..
나오면 비쥬얼은 이런데,
터뜨리면
짜잔! 까르보나라가 안에 있습니다.
비쥬얼과 맛이 정말 최고 입니다 ㅋㅋ
까르보나라가 맛있는 것은 당연하구요. 파이가 페스츄리로 되어있어 정말 정말 맛있고 만족했습니다.
가격도 18,000원 인가? 밖에 안해요! 생각보다 안비쌉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인 레스토랑에서 밥을 먹고~
저희는 명동에 사람이 얼마나 많을지 구경하러 갔습니다ㅋㅋ
사진을 잘랐는데, 사진 밑부분은 전부 사람으로 꽉차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구경이 불가능할 정도로 사람이 많더라구요. 앞 사람을 보고 가느라 주변을 둘러볼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외국인이 정말 정말 많더라구요.
명동거리 구경은 힘들었지만 그래도 재밌게 즐긴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친구가 연말 선물로 자라에서 니트도 하나 사줬네요. 제가 사줘야하는데..
내일부터 아니 아까 밤에도 추웠지?..!ㅎ
다시 많이 추워진다고 하니 옷 따숩게 입으시구요!
2017년 마지막 주 입니다. 행복하게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