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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발자의 주간 게임뉴스 12월 마지막 소식입니다.
이스포츠를 준비하고 있는 배틀그라운드에 그동안 수면아래 많은 논란을 낳던 선수가 있었습니다.
KSV NoTitle의 벤츠 - 김태효 선수가 그 대상인데요 해당 선수는 아프리카 BJ방송 도중 욕설논란과 오버워치게임에서 돈을 받고 대리랭크를 뛰어줬다는 논란을 받고 있었습니다.
온게임넷에서는 이번 PSS(배틀그라운드 서바이벌 시리즈) 제작발표회 당시 논란이 있는선수의 참여제한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보여줬었고 각 커뮤니티에선 논란이 있는 유명선수인 벤츠선수를 지목하는 글이 많이 올라왔었습니다.
물론 해당 문제의 논란을 안고 있는 선수가 유독 벤츠선수만은 아니었지만 최상위팀의 오더로 토너먼트가 얼마 진행되지 않았음에도 가장 주목받는 선수이자 전력이었기에 많은 커뮤니티에선 벤츠선수에 대한 판결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결국 OGN의 PSS뿐 아니라 아프리카TV의 APL에서도 이미 진출이 확정된 스플릿2가 끝나면 해당 선수는 참여가 제한된다고 확정이 나게 되었습니다.
참가 제한은 앞으로 1년간이며 이기간 동안 팀은 벤츠 선수를 엔트리에도 포함시킬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에 각 커뮤니티에서는 일부 처벌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있지만 전반적으로 향후 배틀그라운드 토너먼트의 위상을 잘 드러낼 수 있는 수준의 처벌이었다는 의견이 다수 확인되며 만족하는 분위기 입니다.
리그 최고 유명팀의 가장 중요한 포지션의 선수가 제한됨에 따라 최고의 팀이었던 KSV는 전력상 큰 타격을 받게 되었지만 향후 리그참가에 안정성을 가질 수 있게되어 강한 처벌을 스스로 받아들임으로 향후 전화위복의 기회를 삼을 수 있지 않을까 전망됩니다.
PSS 및 APL도 이러한 조항의 적용으로 인해 커뮤니티의 신뢰를 확보할 수 있게 되어 향후 리그를 이끌어 가는데 있어서 정당성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고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배틀그라운드는 리그를 준비함에 있어 내외로 좋은 분위기 가운데서도 많은 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안정성 문제로 정식서버로는 플레이하지 못하며 선수와 팀들이 자주 바뀜으로 인해 스타 선수/팀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러한 논란들을 빠르게 정리할 필요성을 가지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벤당한 벤츠선수도 반성의 자세와 재기의 의지가 있다면 향후 처벌이 종료된 후 재기의 기회가 있을지 지켜볼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