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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2018, selecting the top achievers was by no means a small feat,” said Alex Vieux, publisher and CEO of Red Herring. “In fact, we had the toughest time in years because so many entrepreneurs had crossed

QRL 코인이 급락했습니다. 벌써 새벽인데 이걸 기회로 삼으려고 알아보다보니 생각보다 일이 심각하더군요. 일단 공동창업자중에 한명이 퀀텀코인 진행과정에 대해 고발한 글이 있어 발번역하여 급히 올립니다. 공동창업자 중 하나가 기금조달위한 재단 설립을 하고 개발팀에 인센티브 제공한다 했었는데 이행하지 않음, 배당금인 140만QRL 중 90% 이상을 비트렉스로 옮김

하드포크를 하면 어떻게 될 것인가? Wu : 하드포크 진행시 비트코인의 블록사이즈가 증대되어 트랜젝션피가 낮아지고 더 많은 유저가 비트코인 접할 수 있다. 하지만 모든 회사가 합의를 하고 업데이트를 해야 하드포크 성공 가능하며 중국에 있는 많은 알트회사들과 이상적 관념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하드포크를 반대할 것 같다. 11월 하드포크 진행 시 Woo : 11월

갑작스러운 요청자료는 그럴 수 있다 생각하지만 정기회의랑 정기보고서가 늘어나니 힘이 쭉 빠지네요. 체력이 부족하니 짜증이 늘어나는게 아닌가 싶어 운동의 필요성을 마구 느끼고 있습니다. 일단 의지부터 키우려고 유튜브로 운동자극영상, 운동방법을 보다보니 15년도에 가수 인순이씨가 보디빌더 대회에 출전 한 영상이 나오더라구요. 예순의 나이로 보디빌더 대회에 나가

SOURCE : ENGLISH : KR : Why Aragon Co-Founder Sees Ethereum Price Surpassing $1,000 Earlier this month, Aragon co-founder Luis Cuende revealed that he sees the price of Ethereum, which remains at around

changkyun07님의 이벤트 당첨되어 인증을 하는 김에 친구녀석과 같이 인증하려 했는데 친구가 사고로 못왔네요... 3XL 돼지의 스팀티 당첨 인증은 약식으로 하고 친구와 다시 커플티 인증 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딜라이코입니다. 때에 따라서 가장 달콤하게 들릴 수 있는 말이 있죠. '딱 5분만', '오늘까지만', '내일부터', '이번 한 번만' 수많은 철학자들이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참을성이라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인간의 덕목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여유롭게 참지 못하고 서두르기 때문에 인생의 중요한 것들을 너무 빨리 지나쳐버리고 허탈해한다. '

안녕하세요. 딜라이코입니다. "날씨 좋다!" 라는 말, 화창하고 밝은 하늘에만 어울리는 표현 같지만요~ 가만히~ 생각해 보면 꼭 그렇지도 않아요. 후덥~지근, 꿀렁~꿀렁. 요상할땐 오히려 시원하게 내리는 빛방울이 더 기분을 좋게 만들거든요. 반대로 햇살이 내 마음을 몰라주는 기분일 때도 있습니다. 혹시 구름이 좀 끼었더라도요 "좋지않아.'라는

안녕하세요! 딜라이코입니다. 스팀잇도, 오픈채팅방도 연일 머리아픈 일들이 많이 벌어지고 있네요.. 오가는 날카로운 말들이 무엇을 위한 것일까...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 안에는 결국 현 상황의 우려와 걱정, 그리고 더 나은 모습을 위한 의견들이더라구요. 말은 사람의 향기라고 하죠? 아무리 꽃이 예뻐도 향이 독하면 곁에 가까이 두기 어렵습니다. 반대로 화려하지

안녕하십니까. 딜라이코입니다. 시간 날 때 마다 코인 하나씩만 공부해보자... 하면서 간단히 메모해 놨던 걸 표로 정리해봤습니다.결과적으로 낙서수준밖에 되지 않았지만... 관심이 없던 코인들의 사업내용, 모르던 용어 등의 공부에는 큰 도움이 되더라구요. 그래봤자 구글링/구글번역으로 꾸역꾸역정리한 내용입니다... 잘못된 내용이나, 최신화된 내용 바로잡아 주시면

안녕하세요 딜라이코입니다. 그거 아세요? 우리 뇌는 구조상 부정적인 말에 더 예민하게 되어있다고 해요. 그 예민한 정도가 5배 가까이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그래서 부정적인 말을 한 번 들으면 최소한 다섯 번은 긍정적인 말을 들어야 겨우 아무 말도 듣지않은 상태가 될 수 있는 거죠. 어떤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치명적인 말을 이거 아닐까요?

안녕하세요~ 딜라이코입니다. 다른 분들은 점심 먹고 난 시간이 가장 졸립다는데,  저는 밥을 먹으면 잠이 깨고 더 힘이 납니다. 이상하죠? ㅎㅎ  반작용인지 점심먹은게 다 소화될 즈음인 이때가 더 졸리더라구요.  졸릴 땐 서핑만한게 없습니다ㅎ;; 오늘은 행복의 정의에 대해 고민해보려합니다.  한 교수가 말하는 행복의 정의에

안녕하세요 딜라이코입니다. 디자인이 됐든, 글이 됐든, 음악이 됐든 뭔가 새로운 창작물을 만들어내는 사람들에게 가장 듣기싫은 말 중에 하나가 바로 ‘평범하다’라는 말이라고 합니다. ‘평범하다’, ‘재미없다’ 뭐..그런 뜻이죠. ‘밋밋하다’, ‘심심하다’그래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 잡지 못할 것이다. 더 애매한 건 이런 거죠. “대체 어디가 어떻게 평범하다는

♥행복회로 1회 안녕하세요. 딜라이코입니다. 첫 옹알이, 첫 걸음, 첫 등교 처음이라는 말은 언제나 두근거리는 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이 두근거리네요. 오늘의 좋은 글 1회를 시작하고자 하거든요. 다시 한 번 반갑습니다~ 명언, 생활의 팁, 행복한 글, 날씨 이야기 등 소소하고 가벼운 이야기로 여러분을 자주 뵙고 싶어요. 누군가 페이지를 넘기다가 우연히 봤을

안녕하십니까. 가입 첫 인사를 드리지도 않고 욕망의 뻘글이 먼저 올라간 점 사과를 드립니다... ㅎ;; 처음 (사실은 두번째...) 뵙겠습니다. 딜라이코입니다. 이번 주말에는 무언가 값진 일을 하지 않을까 하며 야근을 견디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제조업 기획팀에서 일하며, 사내 아침방송 대본 작가일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직장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다니는 회사에선기획팀은

※ 이 글은 작성자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이 글은 편의상 반말로 작성되었습니다. ※ 이 글은 쓸데없는 내용을 굉장히 진지하게 담고 있습니다. ※ 이 글은 심장에 무리가 가는 짤을 다수 포함하고 있습니다. 애교란 무엇인가 이런글을 쓰고 있지만 필자는 애교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이 부분에 대해서 논하기 위해서 '자연스러운 애교'와 '부자연스러운 애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