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ourquoi 왜? : 지미] 태양도 그렇고, 달도 그렇고, 별들도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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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찡님과 키위파이님의 콜라보레이션!! 감사합니다_

안녕하세요 디디엘엘입니다.

왜 우리는 만나면 인사를 하는 걸까요?
왜 안녕?이라고 말하는 걸까요?
왜 헤어질 때도 안녕!이라고 말하는 걸까요?

왜 돈을 벌어야 할까요?
왜 밥을 먹어야 할까요?
왜 우울감이 찾아오는 걸까요?

늘...행복할 수 없는 걸까요?

왜?
왜??
왜???

여러분은 '왜'라는 질문을 아직도, 여전히 많이 하고 계신가요?
저는 어른이 되고 나서 하지 않다가 요즘 다시 하고 있어요.

왜 우는 거야?

왜 뱉는 거야?

왜 던지는 거야?

왜 싸우는 거야?

행복한 질문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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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urquoi 왜? 입니다.

왜 작가는 <왜?>라는 제목의 책을 내게 되었을까?

나는 아마도 일상에서 마주치는 것들에 대해 궁금해 했던 것 같다

고 말합니다.

일상에서 마주치는 것들에 대한 궁금함...

대부분 어른이 되면서 이 질문으로부터 자유로워집니다.
궁금한 것들이 없어지지는 것도 아닌데 더 이상 '왜?'냐고 묻지 않게 되지요.

왜 우리는 모르는 것이 있어도, 궁금한 것이 있어도 '왜?'냐고 묻지 않게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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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나지 않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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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받기 위해서?

어쩌면...

그냥 그런 건가보지 뭐...

체념하게 된 것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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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정답이 없는 세계야. 멍멍! 멍멍멍! 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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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입이 하나 뿐인데 `왜 이렇게 많은 커피잔들이 필요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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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보며 기도하던, 예전의 나...
그때의 나도 지금의 나도 여전히 나인데
왜 지금의 나는 별을 보며 기도하지 않는 걸까요?


어른이 되어도 알 수 없는 것 투성이지만,
더 이상 질문을 하지 않게 된 것처럼

저의 쌍둥이 아가들도 언젠가 폭풍처럼 쏟아놓던 '왜'라는 질문을 하지 않게 되겠죠...

왜 바람이 불면 나뭇잎은 까르르 웃으며 굴러 굴러 도망가는지

왜 하늘의 구름은 변덕쟁이처럼 자꾸만 모습을 바꾸는지

왜 우리가 재미있는 놀이를 할 때 엄마는 얼굴을 찌푸리며 '안 돼!' 라고 하는지

(하지만 아직 말을 잘 못 한다는.......성급한 걱정입니다.ㅎㅎ;;)


오늘 비록 기쁘지 않다 해도
아이는 자라 어른이 되고,
꽃은 피고 다시 지며,
바람은 계속해서 불어오고,
빗방울도 끊임없이 날린다.
구름은 여전히 흩어졌다 모이며,
어제가 바람결에 실려 갔다면,
내일 또한 바람을 타고 찾아오리니.
세상 이치를 이해하는 사람은 별로 없지만
태양도 그렇고,
달고 그렇고,
별들도 그렇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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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마냥 좋은 풀과 꽃...그리고 아이들


왜... 오늘은 2018년 6월 9일인 걸까?
그거야 어제가 8일이었고, 내일은 10일이니까...

즐거운 주말되세요! (하트)


그나저나...

그 분이 드디어 도착을 하셨는데...
자전거 뒷 자리에 타고 신나게 오셨는데...

어떻게 해야 하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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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lazar@happylazar님 반갑습니다!!!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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