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이를 위한 동시] 같은 말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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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너 게 먹어 봤니?
어머, 어떻게 귀여운 강아지를 먹니?

그런 개가 아니라,
집게 손을 하고 옆으로 걸어다니는 게 말이야!

그럼, 밤은 먹어 봤니?
어머, 어떻게 밤을 먹니?
밤은 너무 어둡고 커서 먹으면 배탈이 날 거야!

아니, 그런 밤이 아니라 엄마가 삶아 주시는
속이 노오란 밤 말이야!

아하, 그렇구나!
말소리가 똑같아서 헷갈리는 것들이 참 많다

맞아, 말소리가 같으니 정말 재미있다!
먹는 밤과 어두운 밤
귀여운 개와 바다에 사는 게

둘은 세상에서 가장 친한 친구일 거야!


시간이 흐른 후에 둥이에게 읽어주면 재미있어 할까요?
함께 읽고 그림으로 표현도 해보고,
확장시키며 놀이하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 봤어요-

둘이 가장 친한 친구가 되길 바라며...♡

20180417_112250.jpg

오전 내내 집밖에 나가 뛰어 다니고
어디서 막대기를 들고 와서는 바닥을 막 때리고(미안;;)

꿀잠 시간이랍니다

둥이들아, 오늘도 낮잠은 2시간 푹 자는 거란다-

[둥이를 위한 동시] 같은 말소리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