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막아드립니다! 지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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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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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첼님 고마워요_

살림을 하다보면..
육아를 하다보면..
필요한 물건이 참 많습니다.

그럴 땐 핫딜을 찾게 되죠.
사실...별로 필요하지 않은 물건도 핫딜이라는 두 글자가 붙으면
어쩐지 사야할 것 같고, 안 사면 손해인 것 같고 그렇지요.
저만 그런 거 아니죠?? _ (ioioioioi@ioioioioi, stylegold@stylegold??)

더구나 저 빨갛게 아래로 향하는 화살표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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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스골스골, 오이오이 합니다!!
막 저 스노우 체인 필요한 것 같고 그래요.

오늘 제가 주목한 품목은 바로 프라이팬인데요

무려 84000원을 할인해줍니다.

제 친근한 이웃들에게 이 기쁜 소식을 알리자...


다이소에 5천 원짜리 괜찮은 거 많음 (금방 벗겨지지 않을까 걱정이....)

가습기도 샀음 5천 원 미니가습기 (다이소에 가습기가? 대박!)

그만 좀 사. (갑자기 혼나는 분위기로 전환)

5천 원 짜리 12개 사고, 이오스 24개 사자. (이오스 정말 떡락했구나...ㅠㅠ)

후라이팬은 설거지를 안하면 되는 거 아냐? (예? 뭐라고요? 진짠가? ;;;)

다이소 가 ㅜㅜ (울지마...다이소 갈게...ㅠㅠㅠㅠㅠㅠ)

우리가 과소비 절제 시켜주지. (갑자기 둘이 동맹 맺음. 고마워해야 하는 분위기로 전환)


하도 뭐라고 해싸서 마침 눈에 띈 장난감을 하나 올렸죠.
화제 전환하고 그러려고요.

여기서 중요한 건 저는 절대 이걸 사겠다고 말하지 않았다는 거죠.
그냥 단 세 줄 올렸어요.

  • 헐
  • 이거봐
  • 완전 귀여워

그런데 이 사람들 반응 좀 보세요!!!!!!!!!!!! (ioioioioi@ioioioioi, stylegold@stylegold???)

적당히사
저딴걸 6만 원이나 주고 왜사.ㅋㅋ (아니...저딴 거...누가 산다고 했나요?)

46프로 세일이 아니라.
14프로 올린거야.
ㅋㅋㅋ. (안 살거라서 별로 알고 싶지 않은데...)

세일에 눈을 두지 말고 돈에 맞춰 (안 사요 안 사!!!)

저건 좀 ㅠ (울지마...안 살게...ㅠㅠㅠㅠㅠㅠ)

저...거기 두 분...제가 이 장난감 산다고 안 했는데요...;;;;
왜 계속 저한테 뭐라고 하세요?

게다가

레미콘산지 얼마나됐다고

사면 혼난다

아픈데 찌르는 멘트까지...

우린 진정한 친구 (갑자기 훈훈해짐;;;;;;;;;)


감사합니다. 두 분.
저의 지갑을 걱정해주시는 두 분의 진심어린 마음덕분에 행복했어요.

그래서 이따가 가려고요 다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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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게 없는 이 곳, 여기가 천국이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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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갔었는데...진작 알았으면 후라이팬도 살 걸 그랬어요.
ㅎㅎㅎ
득템하러 가즈아!!!

암튼 갔는데 물건 이상한 것밖에 없으면 알아서 하세요!!!

그 두 분이 누구인지는....차마 밝힐 수가 없네요..

ioioioioi@ioioioioi
stylegold@stylego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