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즐거운 주말을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낮잠을 많이 못 자서 그런지 초저녁부터 칭얼대던 둥이들은 7시가 좀 넘어 바로 잠들었네요.
이른 육퇴에 '야호'를 외쳐봅니다_
어제는 토요일임에도 불구하고 남편이 바빠 온종일 혼자 육아를 했습니다.
진짜 너무너무 힘들고 지쳤어요.
평소와 다름없는 날이지만....'주말'이라는 개념을 끼워넣으니 어찌나 서럽던지요...ㅠㅠ
그래서 일요일인 오늘은 혼자 외출하려고 했는데요.
남편이 맛있는 거 사준다고 꼬셔서 그만.....ㅎㅎㅎ
매운갈비 먹으러 갔어요!
보글보글.... 좋다 좋아!!
아가들은 설렁탕을 시켜서 나눠 먹이려고 했는데
마침 너무나 반갑게도 '어린이 설렁탕'이 있었어요.
이런 식당 정말 맘에 들어요.
아이들을 위한 메뉴가 있는...ㅎㅎ
밥을 다 먹고 둥이들 줄 크리스마스 선물을 샀는데...
집에 오자마자 들켜버려서 그냥 바로 줬어요.
지난번 포스팅 했던 애니메이션 '씽'을 보고 한창 노래하는 재미에 빠져서
스탠드 마이크를 사줬습니다.
초점이 안 맞아 자동 모자이크...ㅎㅎ
아...갑자기 너무 피곤해요.
어제 3시간 밖에 못 자서 그런가봐요.
오늘은 제 자유시간을 포기하고 일찍 자야겠습니다.ㅠㅠㅠ
수고했다 마이크, 너희도 푹 쉬어라!
마지막 인사는 둥이들 작품으로 대신해요
편한 밤되세요오!!
완성작
작업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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