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해의 둘째날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오늘 둥이들과 잠깐의 드라이브를 하며 조금의 여유를 느껴보았습니다.
춥다고 집에만 있으니 아이들도 저도 힘들더라고요.
더구나 요즘 독감이 유행이라고 해서 지레 겁을 먹고 사람이 붐비는 곳에 가지 않고 있는데요.
덕분에 아쿠아리움도 쇼핑몰도 실내 놀이터도 안 가본 지가 꽤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마스크라도 좀 쓰고 있으면 좋은데...
둥이들이 모자도 마스크도 쓰질 않으려고 해요.
어떻게 하면 씌울 수 있을 지 연구를 좀 해봐야겠습니다.
이번주에는 어디라도 좀 나가보려고요.
아이들 있는 집에는 대부분 매트가 깔려 있죠.
두툼한 폴더 매트, 얇은 놀이방 매트 혹은 퍼즐매트..
매트도 종류가 참 많아요.
저희 집에도 아이들이 태어나면서 수많은 매트가 들어오고 나갔습니다.
그런데 매트 청소가 너무 힘들어요.
폴더 매트는 접히는 사이에 끼는 먼지가 어마어마,
놀이방 매트는 무게가 어마어마...
그걸 매번 들어내고 청소를 한다는게 참...쉽지 않았죠.
그런데 드디어 매트를 걷었어요.
거실에 깔려 있던 4장과 각 방에 깔려 있던 4장을 모두 치웠습니다.
몇 장은 버렸고요.
일부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아직 보관 중인데...이제 깔 일이 없을 것 같네요.
아...후련해~!!
티비 채널을 돌리다가 보게 된 카페가 있어요.
드라마 속 장면인데 주인공이 햇빛이 드는 창가에 앉아 있는 모습이 너무 예쁘더라고요.
저 드라마를 본 적이 없어서 검색해보니 종영한 지 좀 됐더라고요!
그런데 카페 정보는 찾을 수가 없네요...ㅠㅠ
저도 집커피 말고 저런 예쁜 카페에서 여유를 즐기며 커피 한 번 마시고 싶습니다.
곧 그럴 날이 오겠죠? _
오늘도 하루가 무사히 저물었어요.
이웃님들 모두 행복한 저녁되시고, 밥도 맛있게 드시고요.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라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