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도 비트코인 규제가 시작됬다고 합니다.
25일 현지 기준, 이스라엘 증권국은 비트코인을 거래하는 기업들을 텔아비브 증권거래소에서 거래 금지한다고 금일 발표했는데요.
발표내용을 보자면 비트코인 거래를 주요 서비스로 하는 기업들은 텔아비브 주식시장에서 거래가 안된다고 합니다.
즉, 기존에 상장된 기업들 또한 주요 서비스로 비트코인으로 진행을 하면 상장 폐지된다는 내용으로 분석됩니다.
증권 국장인 스무엘 하우서는 "비트코인 규제 관련 위원회를 임명, 이와 관련된 보고서를 받을 것" 이라고 발표를 했습니다.
추가적으로 비트코인에 대해 '거품'이라고 규정하면서 "거품처럼 보이고 거품같은 냄새가 난다. 거품처럼 움직이고 거품처럼 느껴진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하우서 국장 또한 비트코인의 가격급등의 원인 및 배후는 아무도 모르며, 대중이 무방비상태라는 점에서 규제가 필요하다고 강하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12월 초 부터 일부 이스라엘 기업들의 주가 급등의 원인으로 비트코인과 관련됐을 수 있다며 조사에 착수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