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anks to @weee )
안녕하세요??
@dayul 입니다.
아이 목욕을 시키고,
욕조에서 안고 나오다가 문에 아이 이마를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어요!!! ㅜㅡㅜ
스스로 느끼기에 공간 자각 능력이 부족하다 느꼈는데ㅡㅠ 이렇게 사고를 치다니ㅡㅠ
미안한 마음에 주저리 주저리 변명부터 했어요...
"미안!! 미안!! 니가 장난쳐서 정신이 없었어;"
49개월 따님의 대답
"(엉엉 울며)
아파 아파... 내가 뭘 어쨌다고!!!!!!"
미안한 마음 가득이 안고 토닥 토닥 달래주다
저 대답듣고 빵 터졌어요ㅋㅋㅋㅋ
10년후.. ..중2병이 오면 어떤 대답이 나올지 걱정입니다..ㄷㄷ
살짝이라 생각했는데ㅡㅜ
멍과 혹이 같이 생겼네요ㅜ
아쉬운대로ㅡㅜ
쿨시트라도 붙여놨어요ㅠ
바로 재우려고 했으나,
자긴 아프니 미니특공대를 보고 자야한다는 말에..
졌네요..ㄷㄷ
이제 아이와 움직일때 조금 더 신경써서 조심히 다녀야겠어요ㅠ
흑흑..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굿밤되세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