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송에서도, 많은 지인과 이웃님들도 맛있다며 이야기도 해주고 포스팅도 했었
던 아보카도 명란 비빔밥을 저도 해 먹었어요. 뭔가 새로운 음식을 해 먹을만
한게 없을까 고민도 됐고, 그렇다고 어려운 요리는 부담스러워 뭘 하면 좋을까 싶었는
데 아보카도 명란 비빔밥이 하는법도 간단하고, 맛도 좋고, 아보카도 자체가 몸에 좋기
로 유명한 재료라서 우리 식구들도 한번 먹어봐야지 싶어 준비 해 봤습니다. 요즘은 아
보카도가 대중적인 음식이 된 것 같아요.
재료준비 ( 2인분 기준 )
아보카도 2개. 계란 2개. 명란젓 . 어린잎
채소(선택), 김.
성인2인분 기준으로 아보카도 2개. 그리고, 명란젓이 필요해요.
명란젓이 집에 없어서 새로 살까 고민을 하다가 마켓컬리에서
'짜먹는 명란젓'이라는걸 발견했어요.
껍질을 벗기는 수고 없이 그냥 짜서 먹으면 되는데, 이걸 안살수
가 없었다며 :)
아보카도는 칼로 반을 나눠주고 살짝 비틀어 두조각으로 나눠준
뒤 씨는 칼로 톡 찍어서 비틀어주면 씨가 쏙 빠져요. 그리고 숟가
락을 이용해 아보카도 껍질과 과육을 분리 해 줬습니다. 그리고
비빔밥을 위해 얇게 썰어줬어요. 그리고 계란후라이는 반숙, 어
린잎채소와 작게 찢은 김을 준비 해 주면 아보카도 요리 중 가장
간편한 아보카도 명란 비빔밥 준비 끝 입니다.
상 차 림
아보카도명란비빔밥
아보카도 명란비빔밥은 특별한 반찬이 필요 없어요. 저는 간단하
게 집에서 만든 매실장아찌만 먹을만큼 꺼내서 함께 내었어요.
고슬고슬하게 지은 밥 위에 얇게 썬 아보카도를 올리고, 채소와
김, 계란후라이, 명란젓을 올려주면 한끼식사로 훌륭한 비빔밥이
완성됩니다.
이번 식사의 가장 중요한 재료 두가지, 아보카도와 명란젓. 아무 리 상상을 해 보려고 해도 이 두가지 재료의 조합이 상상이 되지
않아서, 쉽게 해먹을수가 없었어요. 아보카도는 몇차례 사서 먹어보기도 했는데, 예니가 참 좋아해 요.아보카도의 느끼한 맛을 명란젓이 잡아주면서 두 재료가 정말 잘 어우러지는데, 이건 정말 먹어봐야 하는 맛 !
채소는 고민하다가 넣었는데 넣길 잘했던 것 같아요. 마침 샐러드용으로 준비해놨던 채소가 있어서 작게 잘라 넣어줬고, 김
도 조미김을 찢어서 넣어줬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계란후라이는 노른자가 덜 익어야 밥을 비빌 때 더 잘비벼지고요 :)
명란젓양은 일반 명란젓 1개 분량을 넣어주시면 적당해요
쓱쓱 비벼 먹으면 생각했던 것 이상의 맛을 느낄 수 있어요. 간편하지만 정말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식사메뉴에요
한숟가락에 모든 재료가 어우러져 있는 진짜 비빔밥 . 건강한 재료들로 채워진 숟가락이라서 밥을 준비한 입장에서 괜시리
뿌듯하기도 했어요
노른자는 정말, 신의 한수였어요.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더 좋았던 아보카도 명란 비빔밥 .
짜먹는명란젓은 명란젓을 추가로 손질할 필요가 없어서 정말 편리하더라구요. 마켓컬리에서 9900원에 구입했고 용량은 1
40g입니다. 이렇게 비빔밥 해 먹을때도 좋고, 명란파스타 등 명란젓을 이용한 요리에 쓰기에 정말 편리한 것 같아요.
아보카도는 마트만 가도 쉽게 볼 수 있고, 저는 마켓컬리에서 2+1 할 때 미리 겟! 해서 후숙시켜 먹었어요. 아보카도는 후숙
과일 이라서, 껍질이 갈색빛으로 변한 뒤 먹으면 더 부드러운 식감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요즘 아보카도를 이용한 요리법
이 참 다양하게 소개되고 있는데, 아보카도 명란 비빔밥은 간단하면서도 한끼를 배부르게 먹을 수 있어서 더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메뉴가 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