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찮게 아시아드시티 더쉐프 상품권을 선물받았습니다.
그래서 한가한 시간을 골라 방문했습니다.
사람도 거의 없어서 아주 쾌적하게 뷔페식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일단 사람이 많이 없으니 인테리어도 고급스러워 보이는 부수적 효과가 있네요 ㅎㅎ
다행히 아들이 유모차에서 자는 바람에, 유모차를 옆에 두고 아내와 오랜만에 깊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아이는 자고, 좋은 분위기에, 조용한 장소에서, 맛있는 음식과 함께 하니 대화가 매우 즐거웠습니다.
아들이 깰 때까지 기다렸는데, 오래 자는 바람에 거의 3시간을 머물렀습니다.
덕분에 보다시피 다소(?) 과식을 했습니다.
직장에서 자주 회식을 하는 저와 달리 육아를 하는 와이프는 오랜만에 먹는 뷔페음식이라 아내가 특히 맛있게 먹었습니다.
하지만 천천히 이야기를 하면서 먹었기 때문에 막상 나올 때 배는 크게 부르진 않았습니다.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 맛있는 음식, 적당한 테이블 간격에 멋진 수유실까지 갖춘 만족스런 음식점이었습니다.
상호 : 아시아드시티 더쉐프
주소 : 부산광역시 연제구 월드컵대로 344 아시아드주경기장 1층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거제2동 KR 부산 연제구 거제2동 1299
아시아드시티의 세련된 뷔페, 더쉐프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