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예전 직장 동료들을 만났습니다.
얼마전 예전 동료 중 한 명이 부친상을 당했는데, 그 때 만났던 것이 계기가 되어서 다시 한번 모였습니다.
슬픔을 딛고 다시금 웃음을 찾게 된 옛 친구를 보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니 나를 지켜주는 사람이 세상에 아무도 없는 것 같다는 느낌, 그리고 어머니가 조금만 아프셔도 큰일이 난 것처럼 안절부절하고 있다는 말에 마음이 짠했습니다.
아.. 먹스팀인데 식당 소개를 안했군요.
T.G.I.프라이데이스 청량리역점은 일단 분위기가 좋습니다.
테이블간의 거리가 넓고 약간 어두운 조명에 조용한 분위기라 데이트 하기에도 좋고, 마음 맞는 사람끼리 음식을 나누며 담소하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음식은 사진으로 대체하겠습니다 :)
식당명 : T.G.I.프라이데이스 청량리역점
주 소 :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591-53 청량리민자역사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