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라이어를 살까 말까 고민을 참 많이 했습니다.
왜냐하면 어린 아들이 있어서 아들을 재우고 주방에서 요리하면 소음이 있어서 가끔 예민한 아들이 깨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그동안은 아들이 자기 전에 미리 요리를 한 후 아들이 잠들면 전자렌지에 데워 먹었습니다.
하지만 데워먹는 음식에 불만족한 나머지 그만 지르고 말았습니다.
방안에서도 음식을 요리할 수 있는 에어프라이어!!
신중하게 설명서를 읽은 후 실사용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첫 에어프라이어 요리는 삼겹살!
아들을 재우고 와이프와 두근두근하면서 삼겹살을 에어프라이어 안에 넣었습니다.
삼겹살은 중간에 한번 뒤집어 줘야한다고 해서 180도에 10분에 맞추고 꺼내어 뒤집고, 다시 넣어 180도에 15분을 했더니만...
유레카!!!
역시 에어프라이어는 신세계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