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이제 슬슬 책상이 필요한가 봅니다.
색연필을 들고 집안 여기저기 다니면서 낙서를 하네요 :)
그래서 매일 집안의 낙서를 지우느라 물티슈가 수십장이 나가곤 합니다ㅎ
아들이 마음껏 낙서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전지와 스케치북을 샀습니다.
그리고 아기책상을 놓을 장소를 찾아 대충 가능한 사이즈를 줄자로 잰 뒤에 이케아로 향했습니다.
역시나 아기책상을 보러갔지만 다른 아이템에 눈길이 많이 갑니다ㅎㅎ
하지만 우선 아기책상부터!!
저는 위 책상이 마음에 들었으나, 아들이 더 잘 가지고 노는 아래 책상으로 결정!!
하지만 와이프가 조금만 더 알아보자고 하여 구매는 잠시 보류했네요 :)
그래서 여러가지 아기용품을 구경하다가 왔습니다.
아기책상을 사러 갔다가 기차놀이 장난감세트만 사고 왔지만, 아들이 키즈카페보다 이케아에서 노는 걸 더 좋아한다는 걸 알게 된 것은 큰 수확입니다ㅎ
앞으로 종종 둘이 놀러와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