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기온이 40도를 기록하며 사상 최악의 폭염을 기록했던 오늘
북창동 맛집 '서울삼계탕'에서 삼계탕을 먹었습니다.
그동안 삼계탕은 많이 먹어봤지만,
닭똥집이 기본반찬으로 나오는 식당은 처음입니다.
닭속에는 찹쌀과 인삼, 대추가 적당히 어우러져 있었습니다.
기본 제공되는 인삼주 한잔을 뜨거운 탕에 넣어 먹었는데,
약간 투명하면서도 걸쭉한 국물이 일품이었습니다.
식당명 : 서울삼계탕
주 소 : 서울 중구 남대문로1길 57-1(태평로2가 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