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생각했습니다.
휴게소 음식은 비싸기만하고 맛이 없다고..
실제로도 몇 번 먹어봤는데 별로 맛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정말 배고프지 않다면 휴게소 음식은 먹지 않았습니다.
오늘 부산으로 내려가다 충주휴게소(하행)에 들렀습니다.
그리고 정말 배가 고파서 치즈돈까스를 주문했습니다. 돈까스를 먹은지 오래되었거든요.
잠시 후에 음식이 나왔습니다.
밑반찬이 푸짐한게 나쁘지 않았지만 돈까스 외형이 마음에 들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나이프로 돈까스를 써는 순간.. 그 손맛을 느끼고 알았습니다.
맛있을 거라는 걸!!
적절한 식감과 풍부한 치즈.
그리고 밑반찬의 신선도도 매우 좋았습니다.
휴게소에서 맛보기 힘든 퀄러티의 음식이라 스팀에 기록을 남깁니다.
위치 : 충북 충주시 중앙탑면 중부내륙고속도로 231 충주휴게소(마산방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