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지하 허름한 모습이지만, 원래 이런 곳이 짜장면 겁나 정말 맛있습니다ㅎㅎ 가격도 착하구요. 이곳도 저의 단골집 중 하나인데요, 저는 항상 짜장과 탕수육을 시켜 먹지요^^
짜장면 vs 자장면 어떤 표기가 맞을까요?
궁금해서 찾아보니
국립국어원은 2011년 8월 '자장면'과 '짜장면'을 모두 표준어로 인정했다.
라고 나오네요ㅎㅎ 전 된소리를 좋아하는 관계로 짜장면으로 통일합니다ㅋ

다른 테이블은 다 여럿이 왔지만, 신경 쓰지 않고 폰을 꺼내어 먹스팀 샷 날려주고 나서야 시식에 들어갑니다. 이제 이것도 익숙해졌네요ㅎㅎ 정말 전형적인 맛있는 짜장 맛입니다 우왕~~

튀김옷이 바삭바삭 잘 튀겨졌고, 다양한 채소와 소스가 맛있는 탕수육! 전 원래 찍먹인데, 이곳은 나올때부터 부먹으로 나오는 점은 아쉽^^:; 그래도 혼자서도 먹을 수 있게 (소) 사이즈가 있어서 넘 좋았습니다. 가격도 정말 착합니다.

짜장면 3,500원 + 탕슉(소) 6,000원 = 9,500원
업비트 기준으로 1 SBD로 한끼 해결하고 왔습니다. 그뤠잇!
먹고 나와서 뭔가 아쉬워 디저트를 사러 편의점 고고~

제가 최애하는 드링크 "초코에몽" 을 들이키면 단짠의 완벽한 조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