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이 스팀을 시작하고 댓글만 적어오다가 처음으로 적어보는 저의 신고식 글인 것 같습니다.
전 말이죠...
스팀에서의 활동에 대해..
그냥 이런 생각을 합니다...
"모든 것이 공개가 되는 공간이니만큼 저에 대한 모든 것을 공개하고싶진 않다 ^^;;"
이 생각 이기적인가요? ㅎㅎ
전 그냥 잡스런 생각이 많은 사람입니다...
음악을 공부 했지만 지금은 딱히 음악을 한다고 할 수도 없고..
안한다 할 수 도 없고...
때론 어떤 이야기를하다가 주제와 상관 없이 이야길 마치기도 하구요... 결론이 없는 일이 태반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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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보팅에 대한 잡담을 할까 합니다.
2달간의 가입 도전 기간이 지나고 드디어 가입이 완료되어 첫 보팅과 댓글을 올린게 벌써 7일이 됐네요.
오늘 하루만 개가 넘는 글에 보팅을 하고 군데 군데 댓글로 자취도 남겼습니다..
아직은 매일 조금씩이라도 읽어보면서 스팀이 어떤 공간인지 블로그를 민들어간다는게 어떤건지 지켜보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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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스팀에서 보팅은 뗄 수 없는 관계더라구요..
수익과도 직결되고, 나의 스팀파워를 소비해야 보팅이 가능하고,
그런데요....
그 보팅을 하는 대상이되는 글의 가치는 어떤 것일까... 라는 의문이 들더군요...
일반적으로 블로그에는 여러가지 정보를 자신의 역량과 해석으로 적어서 사람들에게 정보를 공유하거나,
자신만의 창작물을 알리거나,
자신의 일상을 다른사람들과 공유하거나.... 하죠?
전 블로그가 처음이라...잘은 모릅니다만.. ( 뉴비중에도 뉴비라구요 ^^;; )
그럼 정보가 있는 글이나 창작의 가치가 있는 글은 보팅의 가치가 있고,
일반적인 소소한 일상글이나 짧은 기분을 표출하는 글들은 보팅의 가치가 없을까요?
정보의 글이라도 세세한 내용이 잘 정리가 된 글이 있는가 하면,
간단한 소개에서 그치거나, 그러다보니 쉽게 타인의 글과 내용이 겹치는 글도 있는데....
물론 오래 스팀을 경험하신 분들은
그런 부분 부분에 대하여 각자의 가치관의 기준을 정하고 행동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스팀파워는 하루 20%정도만 충전이 되고, 제한 된 파워를 가지고 여기저기 좋아요를 누를수는 없지만....
스티밋 안을 돌다보면 여기저기 나에게 생각을 주고 즐거움을 주는 글 들이 많습니다...
지금은 다 지나쳐 갈 수없어 보팅을 합니다..
그런데... 갈등은 생기더라구요...
보팅.......
어떻게 하면 현명한걸까요?
특히 보팅이 하나도 없는 글을 보면 무조건 하고 싶어지는 유혹을 받네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