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당직사관이 전파한다.
오늘 눈이 내린 관계로
모든 인원은 제설 장비와 함께 연병장으로 집합한다.
이만 하면 깔끔한 것 같다.
주목
전파사항 전파하도록 하겠다.
첫 번째 전파사항이다
덴마크의 세무당국은 덴마크와 덴마크 외 지역에서 암호 화폐를 거래하는 거래자들을 추적할 것이라고 한다.
덴마크 세무당국은 디지털 자산을 거래한 국민들이 올바른 세금을 냈는지 확인하기 위해
비트코인 거래소에서 국민의 데이터를 수집한다고 한다.
국세청은 작년 12월 31일, 국가 세무 위원회에게 정보 입수 권한을 얻었다고 한다.
또한, 덴마크 비트코인 거래소에 연락을 하며 정보 공개 절차를 확립하고 있다고 한다.
현재 덴마크에선 엄청난 자산이 비트코인 거래소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세금기반을 조정할 것이라고 한다.
안 좋은 전파사항 같지만, 덴마크는 어떻게 보면 비트코인을 자산으로 인정하는 것인 것 같다.
유럽도 비트코인에 점점 관심을 쏟아 붓고 잇는 증거라 생각한다.
아 그리고 김병장 다음 주 전역이라고 했나?
전역하기 전까지 군인은 군인이다.
두발정리 해야 전역시켜준다.
두 번째 전파사항이다
저번 주 전파사항에서 캐나다 선관위가 비트코인 모금에 대해서 논의가 펼쳐졌다고 했다.
결국 승인이 되어, 선거자금을 비트코인 및 가상화폐로 모금할 수 있다고 한다.
캐나다는 미국 연방 선거 위원회의 입장을 반영하여 ‘암호 화폐는 비금전적’ 이라는 입장을 취하고 있었다.
그러나 암호 화폐를 상품과 주식의 형태로 보아 채권의 형태라고 언급했다.
따라서 선거 자금을 가상화폐로 모금하는 것은 몇 가지 규정 및 제한사항 내에서 실행되어야 한다고 한다.
익명의 가상화폐 기부에 대해선 금지하고, 암호 화폐를 기부하기 위해선
캐나다 선거 관리국에 고지하여야 한다고 한다.
이외에 “발행자의 이름과 주소, 블록체인이나 거래번호, 공개주소, 기고일자, 금액”
등등 여러 가지 필수 사항이 따른다고 한다.
기부과정이 복잡하지만 이 역시 비트코인을 자산의 형태로 보는 움직임 같다.
세계가 점점 비트코인을 자산으로 인정해 가는 과정 같다.
저기 조는 인원 깨워라
너는 전파사항 끝나고 당직실로 집합하도록 한다.
마지막 전파사항이다
여러분들은 엊그제 러시아가 미국의 제재에 맞서
비트코인에 10억달러(?) 가량을 투자한다는 소문을 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는 거짓 전파사항이라고 한다.
러시아는 공식적으로 이 입장을 밝힌 바가 없고,
러시아어 조차도 모르는 기자가 추측성 기사로 맨 처음 작성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러시아 경제행정과에서 일하고 있는 블라디슬라브 긴코 라는 전문가는 1월 6일 트위터에
미국의 제재로 러시아가 금융 위기를 대처하는 방법은 비트코인 밖에 없다고 올린 바가 있다.
아마도 기자가 그 것을 보고 상상의 나래를 펼친 것 같다.
요즘 일본의 ETF도 그렇고 각 국가에 대해 당직사관이 전파하지도 않은 가짜 전파사항이 떠돌고 있다.
여러분들도 그 점에 유의하면서 정보를 찾길 바란다.
오늘 전파 사항은 여기까지다.
오늘 전파사항이 전 병력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다 너희들을 위해서 하는 말이니 잘 새겨듣길 바란다.
오늘 전파 사항 끝.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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