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주니짱맘 @dandelion102 이에요..
즐거운 주말 잘 보내셨어요?
회사 다닐땐 일요일 저녁이 되면...내일 또 출근해야한다는 생각에..ㅎㅎ
싫었는데..
육아휴직 중인 저에게 일요일 저녁은..
내일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고..이거하고..저거하고..
생각으로 좋아요..ㅎㅎ (아이에겐 미안하지만)
베스트셀러임을 알고 읽고 싶었던 책이에요.
바쁘다는 이유로, 이런저런 핑계로 읽고는 싶었으나, 읽지 못했었던 책!!
드디어 여유가 조금 생겨 가벼운 마음으로..한장 한장 넘기며 읽어 보았어요!
소설이라 술술 넘어가며 금방 읽었는데..
읽고 난 후의 여운은 정말 오랜시간 제 맘속에 남아 있네요...
작가의 말처럼 김지영씨가 진짜 어딘가 살고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82년생 김지영....저랑 같은 시대를 살았던 김지영...
워킹맘으로도, 육아에만 전념하면서도 생활해 보았던 저는..
워킹맘은 뭔가에 쫒기고 아이에게 늘 미안한 마음이 들었고
육아에만 전념하면...경력단절과 경제적인 부분으로 힘든 마음이 있었어요...
뭐가 정답인지...이제 5살인 아이를 보면 워킹맘보다 엄마가 집에 있는게 정서적으로 안정도 되고 분명 좋은 거 같은데...
경력단절, 경제적인 부분 모든걸 생각하면...정답이 없네요...
"사람들이 나보고 맘충이래"
맘충이라고~하는 남자사람들...
회사에서도 보면...나이 많은 남자사람들부터 나이가 적다고는 할 수없는 30대의 남자사람들....
정말..아무 생각없이 하는 말들을 보면..
화가..나고 또 나요..ㅎㅎ릴렉스!! 릴렉스!!ㅎㅎ
"그 커피 1500원이었어."
가끔 아이와 동네 카페 데이트를 할때면 저 또한 그런 눈빛을 받을 때가 있었던 거 같아요.
우리모두..앞으론 그러지 말기로 해요...특히...남자사람들....
긴 여운이 남은..."82년생 김지영"...
영화로 제작을 한다고 해요!!
이상증세를 보이던 김지영씨를 영화에서는 어떻게 전개를 할지..
어떤 내용으로 나올지...
벌써부터 기대되고 궁금해요!!
즐거운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