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영국 범죄추리드라마
주인공들의 팬아트를 그려봤습니다.
제레미 브렛의 <셜록 홈즈>,
숀 에반스의 <모스 인데버>,
데이비드 서쳇의 <포와로>,
마크 윌리암스의 <파더 브라운>,
제랄딘 맥이완의 <미스 마플>입니다.
코넌도일의 셜록홈즈는 여러 버전으로
영화와 드라마화 됐지만, 저는 1984년~1994년
영국에서 제작된 제레미 브렛의 '셜록홈즈'
시리즈가 제일 좋더라구요.
과장된 면이 없지 않지만 소설 속 셜록홈즈가
살아나온 것처럼 연기를 너무 잘해서
전체 시리즈를 완전 빠져서 봤습니다.
지금 봐도 전혀 어색함이 없는 명작인 것 같아요.
데이비드 서쳇이 연기한 아가사 크리스티의
추리소설 속 명탐정 '포와로' 입니다.
1989년~2013년까지 무려 시즌 13까지
방영되었습니다. 벨기에 출신의 포와로가
갖가지 사건을 풀어나가는 이야기로
오리엔트 특급살인 사건 등이 유명합니다.
제랄딘 맥이완이 시즌 1~3까지 연기한
아가사 크리스티 추리소설 속 할머니 명탐정
'미스마플' 입니다. 2004년~2013년까지
시즌 6편이 제작됐습니다. 중간에 배우가
지병으로 은퇴하는 바람에 시즌 4~6까지는
줄리아 맥켄지가 마플 역을 이어받았습니다.
빅토리아풍 옷을 입은 뜨개질 하는 할머니가
사건 현장에서 번뜩이는 기지를 발휘하는 스토리가
너무 재미있고, 베네딕트 컴버배치,
티모시 달튼 등 영국 유명배우들이
대거 출연해서 보는 즐거움이 큰 드라마였습니다.
마크 윌리암스가 주연한 G.K 체스터튼의
아마추어 탐정 '파더 브라운'입니다.
2013년부터 현재까지 시즌6까지
제작되었습니다. 해리포터에서 론위즐리
아빠 역을 맡았던 배우가 브라운 신부
역을 열연했습니다. 검은 사제복을 입고
장우산을 들고 자전거를 탄 신부의 모습을
거의 100% 완벽하게 재현했다는 평을 듣습니다.
영국에서는 유명한 TV 드라마인 모스 경감의
젊은 시절 이야기를 다룬 '인데버"입니다.
숀 에반스가 옥스퍼드 출신 엘리트 경찰인
모스 인데버 역을 맡아 열연합니다.
아이패드 프로크리에이트로
특징만 잡아 그렸습니다.
이 다섯 작품은 소장해서
두고두고 보고 싶은 드라마들 입니다.
스팀잇 통해 좋은 시간 보내세요!
위에는 @mijinje님이 만드신
예쁜 선 디자인을 사용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