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anbain 입니다.
오랜만에 베트남 생활이야기를 쓰게되네요.
일하는게 바쁘다기 보다는 전에도 이야기했지만 사진찍는 버릇이 없다보니 그렇게 되었네요.
어제 쇼핑한 이야기를 포스팅하려고합니다.
숙소가 좋은곳에 위치하여 걸어서 갈 수 있는거리에 마트가 있습니다. 아주 오랜만에 쇼핑을 했네요. 쇼핑을 하면 직접 들고 호텔까지 와야하기 때문에 한번에 많은 양을사면 고생이라.. 오히려 자주 안가게 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식료품뿐만아니라 한국 마트처럼 없는게 없다고 보면 될정도로 모든게 다있습니다. 전자제품, 옷, 주방용품 기타등등 여러가지가 한층에 다있어서 쇼핑하기 편한면이 있습니다. 그리고 마트 마감시간이 가까워지면 사람이 굉장히 많이 붐비는 걸 몇번 경험을 하다보니 보통 낮에 방문하려고 노력합니다.
갑자기 계란후라이를 먹고싶어서 계란과 프라이펜을 구매했습니다.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냄비만있고 프라이펜은 없고해서 구매했습니다. (결국 이날 안해먹은건 함정....)
구매한걸 정리하면 과자, 라면, 두유, 오렌지쥬스 등등이네요. 베트남라면은 몇번 먹어보니 양도 적고 맛도 별로 맞지 않아서 한국라면을 주로 구매합니다. 프라이펜까지 합쳐서 2만6천원 정도 나온걸로 기억이 나네요. 한달동안 먹을걸 사야지 하고 방문했지만 막상 들고갈 생각하니 많이 못사게 되네요ㅠㅠ(걸어서 5분거리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