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anbain 입니다. 오늘 좀 일찍퇴근하려고했는데 뭐 하다보니 시간이 너무빨리갔네요. 주말은 출근을 해도 안해도 시간이 빨리가네요. 퇴근 후에 빨래를 하고 호텔앞에 있는 중국음식점을 갔습니다. 이곳은 메뉴판에 음식사진이 있어서 말이 안통해도 시킬수가 있어서 왔는데 메뉴판은 사진을 못찍었네요.
계란 북경오리 볶음밥을 시켰습니다. 계란과 같이 씹히는 오리고기맛이 너무너무 맛있어요. 처음에는 저 볶음밥과 같이 나오는 오이가 왜나올까 했는데 먹다가 목막히면 먹으면 됩니다. 이쪽 식당들은 물 보다는 오이를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같이 나온 국물은 고수가 들어가 있어서 처음에는 못먹었는데 오늘 먹어보니 고수맛이 익숙해진건지 먹을만하네요.
볶음밥 하나만 시키기 그래서 만두도 시켰습니다. 원래는 튀긴 군만두를 먹고싶었는데... 말이 안통해서... 물만두를 시킨 슬픈사연이 ㅠㅠ 혼자 다 먹을수있을까? 했는데 먹다보니 금방먹게되네요. 이 식당의 단점이 있다면 중국 음식점이라 중국사람들이 오는경우가 많이 있는데 굉장히 시끄럽습니다......
너무많이 먹어서 그런지 아직까지도 배부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