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계속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케익이 넘나 먹고 싶었어요. 지나다니는 길목에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케익 배너가 있는데 진짜 그림만 봐도 너무 맛나보이는 거에요!!
제가 요즘 계속 먹고 싶다 노래를 불렀더니 남편이 결혼기념일 선물로 사왔어요 😘
매일 노려보던 그 케익과 같은 디자인.
겉에 초코가 고디바 초콜릿을 입힌거래요. 그래서 그런지 초코 맛이 아주 우아하네요. 근데 초코가 너무 단단해서 포크나 칼로 이쁘게 잘리지가 않아요 😥 그냥 빠지직 하고 깨짐ㅋㅋ
맛은 우아한데 우아하게 먹기는 힘든 그런 스탈요.
그래도 비주얼은 아주 합격점을 주고 싶어요!
칼로 깔끔하게 잘라서 단면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위에 썼다시피 칼로 안잘려요(초코렛이 너무 딱딱하고 두꺼워서)..그래서 포크로 깨다보니까 단면이 좀 지저분해 보이네요
안에 들어있는 아이스크림도 아주 고급스러운 맛이에요 ~
베스킨라빈스는 뭔가 색소 팍팍/엄청 달아/ 자극적 / 실험적인 맛들이 많음 -> 아이들을 위한 느낌 이라면
하겐다즈는 맛은 몇개 없지만 기본에 충실한 느낌이라 어른의 입맛이라고 해두고 싶군요. 훗 😻
초코가 너무 딱딱한게 하나 아쉽지만 그래도 아주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