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에 있는 칼국수 집을 처음 가봤다
들어오는 골목에 칼국수 집이 3곳 이었는데
도로 공사때문에 한 곳은 없어지고 2곳만 남았다
요즘 큰 버스들이 종종 오는데 어르신들이 집에 가시기 전에 저녁으로 칼국수 드시러 가신다
가보니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삼삼해서 딱 좋았다
이게 2인분인데 양이 어마어마 하다 바지락도 진짜 많고
국물도 시원해서 내 스타일이다.
시원한 해산물 국물 맛이 아주 일품이다. 맛있는 김치랑 함께 먹으니 진짜 맛있다
신랑은 묵직한 사골국물 맛을 좋아해서 별로라고 했지만 갠취니까~
아무튼 완전 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