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906_주룩주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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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Talk_20220901_091211712_10.jpg

태풍이 지나간 것 같다
어제는 퇴근길에 비를 다 맞고 집에 갔다
우산을 썼지만.... 매섭게 부는 바람을 피하지는 못했다
비도 오고 꿀꿀 한데 비까지 맞으니까 더 화딱지가 나더라
비 때문인가 마음 때문인가 가을 때문인가
마음이 뒤숭숭하다....
남들이 가진 것을 부러워 하고 나는 왜 없는 가에 자책하게 되는 마음 때문인가
하반기가 시작되니 더 마음이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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